열정 멘토링
강규남.박혜연 지음 / 도서출판 이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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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쿨함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한 것이다. 이 세상엔 쿨한 실패는 없다.누구에게나 실패는 뼈아프고 가슴 저린 일이다. 실패에는 쿨 하다는 것은 뼈아픔에 대한 포장된 연기다. (-16-)


친절을 습관화하여, 인연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자. 친절은 기본이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상대방과 관계를 하려는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한순간 스쳐 가더라도 아무런 의미없는 인간관계는 없다.내가 왜 이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하고, 무엇을 전하고 알려야 하는지를 망각한다면 그것은 그저 시간 낭비에 불과한 친분 맺기에 지나지 않는다.사적인 만남이라면 상관없지만 업무를 바탕으로 분명한 목적 없이 사람만 만나는 일은 지양해야 한다. (-57-)


대화를 할 때는 시선을 상대의 눈에 부드럽게 바라본다.
상대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을 걸을 때는 경쾌하고 사뿐히 걷는다.
상대보다 먼저 적극적으로 미소로 말을 걸고 상대의 입장을 항시 고려한다.
서비스 마인드가 고착 되어 있는 사람을 찾아 닮아 보려 노력한다.
상대를 인정하고 진지하게 감사를 표하고 성실한 관심을 보여 주며 미소로 대한다.
의미 있는 여운을 주어야 하며 항상 새겨듣는 자세를 견지한다. (-105-)


매니저는 짧은 시간을 갖지만, 여성리더는 길게 본다.
관리를 하지만, 리더는 혁신을 한다.
모방하지만, 리더는 창조를 한다.
유지하지만, 리더는 개발한다.
시스템과 구조에 초점을 두기만, 리더는 사람에게 미래를 본다.
통제에 의존하지만, 리더는 신뢰를 고취시킨다.
'어떻게' 라고 하지만 리더는 '할 수 있다'라고 한다.
'언제'를 묻지만, 리더는 '무엇'을 묻는다.
수직적이지만, 리더는 수평적이다.
현상을 유지하려 하지만, 리더는 그것에 도전한다.
지시하지만, 리더는 몸소 일하는 사람이다.
과업이 적절하게 되도록 하지만, 리더는 적절한 과업을 한다. (-147-)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 삶의 기대치를 끊임없이 높이려고 한다.물론 이것은 긍정적인 의미를 지니며, 개인적 향상과 사회 발전의 심리적 원동력이기도 하다.현실과 맞지 않는 과도한 기대치를 품고 인생을 대하는 것은 날마다 근심 걱덩에 휩싸여 살게 되는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이럴 때 스스로를 한 포기 풀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한 포기 풀이라는 지극히 겸손하고 소박한 마음의 경지를 가진다.(-193-)


자신과 타인을 절충하라.누구나 자기의 관심과 사물을 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을 가지며 그 나름대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당연히 서로 상반되는 두 개의 의견이 충돌하는 때도 있다. (-256-)


남이 부르지 않으면 가지 마라.만약에 가게 되면 그들이 떠나라고 하지 않아도 떠나게 될 것이다.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면 사람은 그 일이 잘못될괼 경우 모든 비난을 다 감수해야 하고, 설사 일이 잘 되더라도 아무도 그에게 고마워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어떤 일이 생기는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위햐느냐에 따라 셜정된다.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지 함부로 나서면 안 된다. (-257-)


강규남, 박혜연의 <열정 멘토링>은 싱글 여성, 리더,여성리더,리더십으로 대표할 수 있다.리더란 무엇인지 파악하고,그 리더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질을 언급하고 있었다.특히 남성 리더와 여성 리더는 리더로서의 성향도 다르고, 장점과 단점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여주게 된다.외유내강이 여성의 보편적인 리더상이라면, 내유외강은 남성이 가지고 있는 리더의 모습이다.리더에게 요구하는 시대적인 트렌드는 항상 유동적이며,사회적 트렌드에 걸맞게 리더의 조건은 항상 변동성을 띄게 된다.


즉 이 책은 구별하고 있으며, 분류해 나가고 있다.리더가 무엇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더의 기본 조건을 먼저 아는 것이 우선이다.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라는 것은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으며,어떤 위치나 직위에 걸맞는 리더상을 구축할 때,리더는 온전한 형태의 리더십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즉 이 책에서 우리가 놓쳐서는 안되는 것은 러더는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 놓아야 하며,장애물이 되는 것들을 미연에 제거해야 한다.그것은 자신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도, 겸손함과 친절함이 요구된다.즉 여성리더에게 친절함과 겸손,상냥함을 강점으로 꼽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한편 여성리더의 취약점은 문제해결력이다. 즉 스스로 할 수 있는 사회적 역량이나 조직에 대한 이해, 조직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리더와 매니저를 구별하지 못하는 리더가 상당히 많다.하지만 이러한 부분들도, 협력과 연대를 통해서,취약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갈 수 있다.즉 기대치를 낮추고,바른 태도를 우지하는 것,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흔들리지 않은 태도를 유지할 때,그 리더는 신뢰와 믿음을 구축하게 되고, 리더로서 완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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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이 (특별판) 특별한 서재 특별판 시리즈
한정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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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꽃분님이 발작을 일으켰어요. 주사를 놔서 진정시켜놨는데 아무래도 내일 보호자가 와보셔야겠어요."
전화를 끊고 다시 수저를 들었다.식욕은 사라졌지만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고 일했던 터라 뭐든 먹어야 했다.(-9-)


"깡깡깡깡깡깡깡깡....!"
깡깡이 소리가 메아리처럼 들렸다.바람 방향에 따라 몰려왔다 몰려갔다.아침부터 저녁까지. 숨 쉬고 있지만 공기를 생각하며 살지 않는 것처럼 대평동 사람들은 너무 익숙해 오히려 느끼지 못하는 깡깡이 소리였다. (-43-)


엄마는 다시 혼곤한 잠으로 빠져들었다. 틀니가 빠진 채 다물어지지 않은 입은 바닥에 닿을 수 없는 깊은 등골처럼 보였다.나는 가만히 엄마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 댔다.물기라곤 없는 까칠함,손,발, 입술까지, 엄마의 몸은 바싹 마른 북어처럼 건조하고 까칠했다. (-86-)


골목에는 공동으로 쓰는 상수도가 하나뿐이었다.물이 나오는 시간도 정해져 있어 오후 세 시에 물이 나왔다.수도는 성만이네 집 앞에 있었다.수돗가에는 아침이면 골목 안 사람들이 나와서 세수도 하고 깡깡이 일을 나가지 않는 알에는 엄마들이 빨래를 했다. (-127-)


잠든 엄마의 얼굴에 아버지의 실종 소식을 듣고 주저앉아 울부짖던 얼굴이 겹쳐진다. 남편을 잃고 몇 년 뒤 막내아들까지 잃은 엄마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사람 같았다.엄마 뿐이었을까? 동생들은 말수가 줄어들었고 잘 웃지도 않았다.슬픔과 한숨이 오랜 시간 우리 집을 맴돌았다. (-166-)


어떤 장소에는 시간이라는 여운이 남겨져 있다.각자 사람들마다 간직하고 있느 여운들은 그 사람의 인생의 희노애락과 엮이게 된다. 살아간다는 것은 삶과 죽음 그 연속적인 인생 스펙트럼 속에서 때로는 나타났다가,소멸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때가 있었다.살아가고, 살아지는 것,행복과 불행이 교차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예고되지 않은 인간의 군상과 겹쳐지게 된다.


소설 <깡깡이>는 부산시 영도구 대평동 2가 143번지를 가리키고 있었다.공간을 터전을 살아가는 정꽃분 여사는 조선소에서 망치를 두들기는 깡까이 하나로 버텨온 인생이다.남편을 여의고, 다섯 남매와 함께 해 왔던 그 삶은 배우지 못한 한을 기억하고 있었다.남편의 부재, 슬퍼할 겨를 조차 없었던 그 안에는 감춰진 한이 서려 있었으며, 그 기록을 첫째 딸 저은의 시선으로 기록해 나가고 있었다.


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이 소설은 상당히 이질적이다.한 자녀를 낳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의 삶에서, 다섯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하지만 1960년대~1970년대에는 다자녀를 낳아야 했고, 아들은 무조건 낳아야 미덕으로 치부된다.첫째 딸 정은은 그것이 불만족스러웠다.집안의 가장으로서 모든 것을 도맡아 다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혜택은 자신의 남동생 몫으로 남게 된다. 살아가면서,불합리하고,불공편하지만,그 어디에 하소연할 수 없는 상황에 내볼리게 된다.자신의 삶과 어머니 정꽃분 여사, 거친 손에는 깡깡이의 삶이 녹여 있었다.조선소에서 깡깡이를 내려 놓고 요양원으로 가야 하는 삶,깡깡이의 삶이 깜깜이의 삶으로 바뀌게 되었고, 정신마저 스스로 놓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소설 깡깡이는 한 여성의 초로의 모습과 그 초로의 노인을 바라보는 딸의 모습이 교차된다. 첫째가 막내를 거느리고,그 막내는 그럭저럭 살아가는 방편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바로 그런 것이 그 당시의 정서였고, 이제 우리에게 잊혀진 과거의 골목길 향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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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의길 2020.8.9 - 2021 수시모집 빅데이터 분석 합격자료집
월간 '대학 합격의길' 편집부 엮음 / 연합교육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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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학교 수업이 지연되었다.그 과정에서 공식적으로 2021 수능 정시 시험이 2020년 12월 3일로 결정났다. 과거 11월 중순에 수능을 치고, 12월에 성적을 받는 것을 볼 때, 상당히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하지만 수능은 코로나 사태가 악화되지 않는 이상 칠 것이고,고3 학생들은 수능에 맞춰 스케줄을 조정하게 된다.이 책은 바로 수능보다 내신과 면접에 주안점을 둔 수시에 관한 대학입시 정보분석책이다.


먼저 이 책을 본다면, 지방 대학교보다는 in 서울에 집중하고 있다.소위 SKY 대학으로 일컷는 서울대, 고려대,연세대를 대표하고, 다양한 대학교의 수시 조건들을 분석하고 있다.또한 지방 거점 대학됴 소개되고 있지만, 지역별 대표적인 공립대학교,국립대학교에 치중하고 있다.그건 이 책이 소위 상위권 대학교, 인기있는 전공에 맞춰져 있으며, 높은 점수와 가산점을 받으려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수시는 수능과 다르다. 그리고 수시에 있어서,가장 먼저 보는 대학교가 서울대학교이다. 그건 과거 점수 서열식으로 대학을 뽑았던 것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수시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으며, 창의적인 인재, 제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인재를 대학 교육의 기준점이 된 상황이다.먼저 교과 우수자 전형(일반) 과 적성 우수자 전행(학생부교과)로 구분될 수 있고,각 학교마다 차별화된 인재전형학생부종합) 에 걸맞게 수시를 준비해야 한다. 여기에 지역균형발전 전형이 있으며, 농어촌학생 정원 지원 혜택이 있기 때문에 좋은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문턱은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그건 성적이 학생들의 전공 적합성,변별력에 부합하지 않게 되면서, 상위권 고등학교가 좋은 대학교를 독점했던 과거의 선례와 달리 하위권 고등학교,지방 고등학교조차도 서울대나 좋은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더 나아가 자신이 목표로 하는 전공에 걸맞는 교과외 활동을 학생부 전형에 반영할 수 있다.즉 독서나 자원봉사 ,그리고 전공과 맞는 검증된 시험에 수상하게 된다면, 높은 가산점을 얻게 되며,면접에 유리한 곳을 선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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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2. 포노 씨의 하루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2
포럼M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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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시대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사람이 중안으로 모이지 않고, 방사선으로 분산시키게 된다. 사람과 사람이 맞닿는 것은 서로 검증되어야 하며, 인간을 숙주로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움직이지 않고, 이동하지 않는 ,소위 단절된 사회가 되고 있으며,어느덧 9개월이 흘러가게 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다.경제적 이동이 줄어들게 되었고,수만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건 상상할 수 없다.서로 거리두기를 하게 되었고,혼밥,혼여,혼술, 혼여행이 일상적으로 바뀌게 된다.언택트를 넘어서서,온택트 단계로 나아가고 있으며, 과거 우리가 부정적으로 보았던 히키코모리에 대한 단점이나 약점,부정적인 시선들이 변하고 있다.즉 지금은 고립감과 외로움, 사회적 혐오의 상징으로 생각하였던 히키코모리가 도리어 안전한 사람으로 치부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이 책은 우리 사회의 트랜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사회적인 변화 속에서 경제와 돈을 빠트릴 수 없다.사람이 만나지 않더라도, 서로 경제적인 연결고리는 현존해야 한다. 오프라인 네트워크의 대안으로 온라인 네트워크로 바뀌게 된다. 세금을 내고,추경예산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최근 보듯이 태풍이 두 차례 몰아치면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더 나아가 랜선 접촉이 지금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왔고, 서로 만나지 않지만,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갖추게 된다. 이런 변화 속에서 호모루덴스로 대표되었던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홈루덴스로 바뀌게 되었고, 집콕을 안전한 수단으로 활용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의 자기실현 욕구는 현존한다.하지만 사람들은 서로 만날 수 없기 때뭄에 그 대안으로 혼자서 할 수 있는 자기실현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바로 네이버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100일프로젝트가 카카오톡을 통해서 서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차분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우리 앞에 놓여진 트렌드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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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본 철학 수업 - 세상을 바꾸기엔 벅차지만 자신을 바꾸기엔 충분한 나에게
전진 지음 / 나무의철학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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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본 철학 수업>의 저자 전진은 , 자신의 삶을 철학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었다.그 철학적인 관점을 본다면, 우리에게 철학이란 무엇이며, 철학을 우리 삶과 어떻게 엮어 나가야 하는지,그 철학적인 관점을 보게 된다.누군가가 철학을 배우고,그 철학이 나에게 주는 이익을 감안한다면, 저자가 바라보는 프랑스 철학은 어떤 의미인지 갸늠해 볼 수 있다.


불어-프랑스역사-프랑스 철학,이 세가지는 유기적으로 엮여 있었다.프랑스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프랑스 언어로 습득할 때,그 철학적 깊이에 다가갈 수 있다.저자의 내면 속 열등감과 컴플렉스, 가난한과 추함이 철학적 사유로 이어지게 되었고, 프랑스 철학을 배우기 위해서 ,스스로 이방인이 되었던 것이다.즉 자신이 왜 프랑스 철학을 배워야 하는지는 ,하나의 동기에서 시작되었고,그 동기가 철학적인 뿌리가 되어서, 길게 가지를 칠 수 있게 된다. 즉 이 책은 말하고 있다.우리가 생각하는 철학은 현재가 아닌 과거를 향하고 있었다.과거의 철학자를 배우고,그들의 철학에 접근하게 된다. 온전히 학문적인 관점에서 철학을 들여다 보게 된다.하지만 소르본 대학교에서 배운 철학은 달랐다. 현재가 중심이고, 과거의 철학은 현재를 향하게 된다. 즉 철학이 과거를 기반으로 현재를 보고,그 현재가 미래가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하였다.저자는 루소의 철학을 공부하면서,자기 스스로 루소주의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프랑스 철학의 뿌리가 데카르트에 있었음을 알게 된다.그건 지금 현재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상식이라고 생각한 것들에 대해서 의심하고,탐구하면서,철학적으로 접근해 나가야 철학적 사유가 일어나고, 그 철학이 미래의 사유의 기반이 될 수 있다.저자는 철학을 배워서,자신을 이해하게 되었고,스스로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프랑스 문화는 한국의 문화와 엮이게 되고, 프랑스 철학은 한국의 철학과 엮일 수 있다.그 과정에서 프랑스와 한국의 차이를 비교하게 되고,새로운 가치와 대안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철학적 본질,철학의 유용성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저자의 철학적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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