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From Less : The surprising story of how we learned to prosper using fewer resources - and what happens next (Hardcover)
Andrew McAfee / SIMON & SCHUSTER HB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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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벨은 미국 경제의 탈물질화를 규명했다.그는 꼼꼼하고 철저하게 파헤쳤지만, 나는 내심 이렇게 생각했다.'옳을 리가 없어','경제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자원을 소비해야 한다는 개념을 떨쳐내기가 너무나 어려웠다.오스벨의 논문을 접한 나는 먼저 그 기존의 개념에 의구심을 품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윽고 내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11-)


우리 인간은 20세기에 오염을 계속 일으켰고, 그 피해가 직접적이고 무시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 사례도 있었다.1948년 미국 펜실베니아의 인구 1만 4000명인 도시 도노라에는 철강 제련소와 아연제련소가 있었다. 둘다 오염물질이 가득한 그 지역산 석탄을 땠다. (-60-).


지질 조사국이 추적하지 않는 물질인 플라스틱의 미국 소비량은 전반적인 탈물질화 추세의 예외 사례다.경기 후퇴 때를 제외하고 ,미국은 쓰레기 봉지, 물병, 식품 포장지,장난감, 실외 가구 등 무수한 제품들의 형태로 해가 갈수록 플라스틱을 점점 더 많이 소비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이 추세가 약해지는 중요한 흐름이 나타났다.(-113-)


1999년에는 17억 6000만명이 극빈자였다. 겨우 16년 뒤, 이 수는 60퍼센트가 줄어든 7억 500만명이 되었다.세계 인구가 지금의 7분의 1이었던 1820년보다 지금이 빈곤자가 수억 명 더 적다. (-249-)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은 또 한가지 근본적인 효과를 낳는다. 농장과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수를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농장과 공장의 수도 전체적으로 줄인다. (-261-)


원자력은 나쁜 평판을 받을 이유가 없다.백신, 글리포세트,GMO 의 사례처럼 ,원자력을 둘러싼 대중의 인식은 실상과 크게 어긋나 있다.핵분열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 일은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반응로 설계를 현대화하고 표준화하는 등 나름의 과제를 안고 있지만,운영자들은 이 에너지가 일정하고, 깨끗하고, 안전하고,규모 확대가 가능하고,신뢰할 수 있음을 그동안 보여주었다.(-325-)


앤드류 맥아피의 <포스트피크>은 인류의 미래의 모습,즉 탈물질화를 예측하고 있으며,그 과정들을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시간적으로 분석해 나가고 있었다.그건 지금 우리의 삶이 자본주의와 기술에 의존하면서,물질만능주의에 도취해 있는 현 상태와 다른 변화를 예견하고 있으며, 왜 그런 예측이 가능한지 저자의 관점을 주시해 볼 수 있다.


저자는 19세기와 20세기는 기술과 자본주의로 인하여, 성장에 촉진이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완성시켜 나갔다고 말한다.' 정부와 시장만능주의에 따라서, 소비를 부추기는 경제구조가 관촬되고 있으며,소비자는 물건이 당장 필요하지 않음에도 물건을 사게 되는 상황이 나타나게 된다.소비는 생산의 이유이며,기업활동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번 코로나 19에서 소비가 일어나지 않음으로서 기업 경영에 차질이 생긴것을 볼 때, 탈물질화의 부작용은 뻔하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탈물질화는 필연적이다. 그건 우리의 환경이 파괴되고,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멸종하게 된 원인이기 때문이다.궁극적으로 인간의 활동에 의해 인간이 멸종할 수 있는 두려움과 공포가 현존한다. 공룡이 사라진 것처럼, 인류도 사라질 개연성이 충분하다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다른 관점에서 보고 있다.


기술발전, 자본주의, 대중의 인식, 반응하는 정부, 이 네가지의 축은 탈물질화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기본 요소이며, 여러가지 사례를 제시하여, 왜 탈물질화가 가능한지 분석해 나가고 있다. 20세기와 다르게 21세기는 기술 발전이 일어남으로서 , 적은 재화로 많은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한 과정들은 점점 더 기술발전이 고착화되면, 탈물질화는 현실이 될 수 있다.소비자는 물건을 소비하지 않고, 소유하지 않는 현상,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은 그러한 것들이 가능해질 수 있다.소유하지 않는 것, 공유하고, 필요한 것만 사용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 그러한 사회가 우리 앞에 놓여질 때,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저자의 생각과 관점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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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from Less: The Surprising Story of How We Learned to Prosper Using Fewer Resources--And What Happens Next (Paperback)
Andrew McAfee / Scribner Book Company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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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벨은 미국 경제의 탈물질화를 규명했다.그는 꼼꼼하고 철저하게 파헤쳤지만, 나는 내심 이렇게 생각했다.'옳을 리가 없어','경제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자원을 소비해야 한다는 개념을 떨쳐내기가 너무나 어려웠다.오스벨의 논문을 접한 나는 먼저 그 기존의 개념에 의구심을 품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윽고 내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11-)


우리 인간은 20세기에 오염을 계속 일으켰고, 그 피해가 직접적이고 무시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 사례도 있었다.1948년 미국 펜실베니아의 인구 1만 4000명인 도시 도노라에는 철강 제련소와 아연제련소가 있었다. 둘다 오염물질이 가득한 그 지역산 석탄을 땠다. (-60-).


지질 조사국이 추적하지 않는 물질인 플라스틱의 미국 소비량은 전반적인 탈물질화 추세의 예외 사례다.경기 후퇴 때를 제외하고 ,미국은 쓰레기 봉지, 물병, 식품 포장지,장난감, 실외 가구 등 무수한 제품들의 형태로 해가 갈수록 플라스틱을 점점 더 많이 소비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이 추세가 약해지는 중요한 흐름이 나타났다.(-113-)


1999년에는 17억 6000만명이 극빈자였다. 겨우 16년 뒤, 이 수는 60퍼센트가 줄어든 7억 500만명이 되었다.세계 인구가 지금의 7분의 1이었던 1820년보다 지금이 빈곤자가 수억 명 더 적다. (-249-)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은 또 한가지 근본적인 효과를 낳는다. 농장과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수를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농장과 공장의 수도 전체적으로 줄인다. (-261-)


원자력은 나쁜 평판을 받을 이유가 없다.백신, 글리포세트,GMO 의 사례처럼 ,원자력을 둘러싼 대중의 인식은 실상과 크게 어긋나 있다.핵분열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 일은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반응로 설계를 현대화하고 표준화하는 등 나름의 과제를 안고 있지만,운영자들은 이 에너지가 일정하고, 깨끗하고, 안전하고,규모 확대가 가능하고,신뢰할 수 있음을 그동안 보여주었다.(-325-)


앤드류 맥아피의 <포스트피크>은 인류의 미래의 모습,즉 탈물질화를 예측하고 있으며,그 과정들을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시간적으로 분석해 나가고 있었다.그건 지금 우리의 삶이 자본주의와 기술에 의존하면서,물질만능주의에 도취해 있는 현 상태와 다른 변화를 예견하고 있으며, 왜 그런 예측이 가능한지 저자의 관점을 주시해 볼 수 있다.


저자는 19세기와 20세기는 기술과 자본주의로 인하여, 성장에 촉진이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완성시켜 나갔다고 말한다.' 정부와 시장만능주의에 따라서, 소비를 부추기는 경제구조가 관촬되고 있으며,소비자는 물건이 당장 필요하지 않음에도 물건을 사게 되는 상황이 나타나게 된다.소비는 생산의 이유이며,기업활동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번 코로나 19에서 소비가 일어나지 않음으로서 기업 경영에 차질이 생긴것을 볼 때, 탈물질화의 부작용은 뻔하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탈물질화는 필연적이다. 그건 우리의 환경이 파괴되고,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멸종하게 된 원인이기 때문이다.궁극적으로 인간의 활동에 의해 인간이 멸종할 수 있는 두려움과 공포가 현존한다. 공룡이 사라진 것처럼, 인류도 사라질 개연성이 충분하다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다른 관점에서 보고 있다.


기술발전, 자본주의, 대중의 인식, 반응하는 정부, 이 네가지의 축은 탈물질화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기본 요소이며, 여러가지 사례를 제시하여, 왜 탈물질화가 가능한지 분석해 나가고 있다. 20세기와 다르게 21세기는 기술 발전이 일어남으로서 , 적은 재화로 많은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한 과정들은 점점 더 기술발전이 고착화되면, 탈물질화는 현실이 될 수 있다.소비자는 물건을 소비하지 않고, 소유하지 않는 현상,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은 그러한 것들이 가능해질 수 있다.소유하지 않는 것, 공유하고, 필요한 것만 사용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 그러한 사회가 우리 앞에 놓여질 때,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저자의 생각과 관점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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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피크 거대한 역전의 시작 - 지구 착취의 정점, 그 이후
앤드루 맥아피 지음, 이한음 옮김 / 청림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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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벨은 미국 경제의 탈물질화를 규명했다.그는 꼼꼼하고 철저하게 파헤쳤지만, 나는 내심 이렇게 생각했다.'옳을 리가 없어','경제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자원을 소비해야 한다는 개념을 떨쳐내기가 너무나 어려웠다.오스벨의 논문을 접한 나는 먼저 그 기존의 개념에 의구심을 품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윽고 내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11-)


우리 인간은 20세기에 오염을 계속 일으켰고, 그 피해가 직접적이고 무시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 사례도 있었다.1948년 미국 펜실베니아의 인구 1만 4000명인 도시 도노라에는 철강 제련소와 아연제련소가 있었다. 둘다 오염물질이 가득한 그 지역산 석탄을 땠다. (-60-).


지질 조사국이 추적하지 않는 물질인 플라스틱의 미국 소비량은 전반적인 탈물질화 추세의 예외 사례다.경기 후퇴 때를 제외하고 ,미국은 쓰레기 봉지, 물병, 식품 포장지,장난감, 실외 가구 등 무수한 제품들의 형태로 해가 갈수록 플라스틱을 점점 더 많이 소비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이 추세가 약해지는 중요한 흐름이 나타났다.(-113-)


1999년에는 17억 6000만명이 극빈자였다. 겨우 16년 뒤, 이 수는 60퍼센트가 줄어든 7억 500만명이 되었다.세계 인구가 지금의 7분의 1이었던 1820년보다 지금이 빈곤자가 수억 명 더 적다. (-249-)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은 또 한가지 근본적인 효과를 낳는다. 농장과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수를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농장과 공장의 수도 전체적으로 줄인다. (-261-)


원자력은 나쁜 평판을 받을 이유가 없다.백신, 글리포세트,GMO 의 사례처럼 ,원자력을 둘러싼 대중의 인식은 실상과 크게 어긋나 있다.핵분열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 일은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반응로 설계를 현대화하고 표준화하는 등 나름의 과제를 안고 있지만,운영자들은 이 에너지가 일정하고, 깨끗하고, 안전하고,규모 확대가 가능하고,신뢰할 수 있음을 그동안 보여주었다.(-325-)


앤드류 맥아피의 <포스트피크>은 인류의 미래의 모습,즉 탈물질화를 예측하고 있으며,그 과정들을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시간적으로 분석해 나가고 있었다.그건 지금 우리의 삶이 자본주의와 기술에 의존하면서,물질만능주의에 도취해 있는 현 상태와 다른 변화를 예견하고 있으며, 왜 그런 예측이 가능한지 저자의 관점을 주시해 볼 수 있다.


저자는 19세기와 20세기는 기술과 자본주의로 인하여, 성장에 촉진이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완성시켜 나갔다고 말한다.' 정부와 시장만능주의에 따라서, 소비를 부추기는 경제구조가 관촬되고 있으며,소비자는 물건이 당장 필요하지 않음에도 물건을 사게 되는 상황이 나타나게 된다.소비는 생산의 이유이며,기업활동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번 코로나 19에서 소비가 일어나지 않음으로서 기업 경영에 차질이 생긴것을 볼 때, 탈물질화의 부작용은 뻔하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탈물질화는 필연적이다. 그건 우리의 환경이 파괴되고,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멸종하게 된 원인이기 때문이다.궁극적으로 인간의 활동에 의해 인간이 멸종할 수 있는 두려움과 공포가 현존한다. 공룡이 사라진 것처럼, 인류도 사라질 개연성이 충분하다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다른 관점에서 보고 있다.


기술발전, 자본주의, 대중의 인식, 반응하는 정부, 이 네가지의 축은 탈물질화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기본 요소이며, 여러가지 사례를 제시하여, 왜 탈물질화가 가능한지 분석해 나가고 있다. 20세기와 다르게 21세기는 기술 발전이 일어남으로서 , 적은 재화로 많은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한 과정들은 점점 더 기술발전이 고착화되면, 탈물질화는 현실이 될 수 있다.소비자는 물건을 소비하지 않고, 소유하지 않는 현상,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은 그러한 것들이 가능해질 수 있다.소유하지 않는 것, 공유하고, 필요한 것만 사용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 그러한 사회가 우리 앞에 놓여질 때,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저자의 생각과 관점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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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 9 - 넥스트 노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의 생존 전략
류종기 지음 / 청림출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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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위기를 맞으면서 우리는 공급망, 의료, 공중보건 등 우리 사회의 주요 시스테이 얼마나 취약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많은 비즈니스 리더는 앞으로 이런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얘기하지만, 사실 '리질리언스 resilience (회복탄력성)'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리질리언스는 경영대학원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주제다. (-6-)


이를테면 이번 코로나 19 사태와 같은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에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지울여 , 현 상황에 불안해하는 그들이 가능한 한 빠르게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엄무에 임하도록 지원해야 한다.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공급업체, 협력업체를 식별하고 필요한 곳에서 그들이 사업 연속성을 확보하도록 돕는 것 역시 실행에 옮겨야 한다. (-67-)


둘째, '통찰'로 현재 상황의 해석 및 대응을 말한다.이 과정에서는 현장 또는 고객 접점 직원들이 고객에 대해 직접 관찰한 사항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체계적으로 정보와 증거를 수집하여 현재 진행중인 운영 상황과 조긱이 직면한 환경에 대한 상호 이해를 추구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잠재적 문제와 오류도 집요하게 찾아내야 한다. 결국 한발 물러서서 더 큰 그림을 구상하고, 전체 시스템에서 부분 간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한다. (-136-)


2002년 2월 12일 ,당시 급박하게 돌아가는 아프가니스탄 상황을 브리핑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미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드는 다음의 세가지를 이야기했다."이 세상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 known known','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 known unknown','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 있는 것 unknown unknown'이 있습니다.이 마지막 '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 있는 것은 발생하기 전에는 그 존재 여부를 전혀 상상할 수 없습니다." (-174-)


어홉째, 규제의 변화를 추적한다. 정부 정책의 변화는 기업의 비용구조,입지 결정, 규제 준수 등 비즈니스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물론 일반적으로 정부 규제는 시행 전에 1년 정도 유예기간이 주어지지만, 특정 국가와의 수출입 관련 정부 조치는 예고기관이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채로 실시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규제 변화 모니터링에 소홀함 없이 법무-준법 감시 리스크 관리 부서가 협력한다. (-240-)


어제는 8개월 만에 코로나 확진자가 지역에 나왔다.7번째 확진자가 생겨났고, 8번,9번 확진자가 추가로 나타났다.이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하여, 그 사람의 동선, 사는 곳, 이름까지 밝혀지게 되었고, 밀접 접촉자는 자각격리 조치가 이루어졌다.그러나 우리는 불안과 공포 속에서 지내야 하며,누군가 걸릴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 살아가고 있다. 소위 자기 회복력,회복 탄력성이 필요한 이유는 변화를 당연하게 생각하느 현대사회에서 실시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였다. 즉 코로나 확진자가 언제 어디에서 걸릴 지 알 수 없는 사회 안에서 실시간으로 실험과 시도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능을 코 앞에 두고,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재에 조심스러움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요청하고 있으며, 정부의 예측과 대응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그동안 하지 않았던 자기 회복력,즉 리질리언스에 대한 명확한 이해이다. 인간은 변화를 좋아하면서도 변화를 싫어하는 존재이면서. 안정과 새로움을 동신에 좋아하는 인간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은 두려움과 공포로 느껴질 수 있다.즉 이 책에서 우리가 눈여겨 볼 부분은 여기에 있으며,기업의 활동에 있어서, 코로나 확진자가 내부에 생기면, 여러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날 때가 있다. 그럴 때 인력공백이 생기고, 프로젝트에 큰 차질이 발생한다. 과거 마감에 쫒겨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경영전략을 했다가는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전에 미완성인 상태에 놓여지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그렇게 될 때,기업ㅈ의 이미지와 신뢰는 땅에 떨아질 수 있다.' 기엄은 그런 상황에 대해서 여러가지 변수들을 예측하고,그에 대응한 변화를 기업에게 요구하고 있다.즉 완충재 혹음 기업이 만에 하나 리스크가 갑자기 발생할 때, 시간적인 여유,공간적인 여유,인력적인 여유와 재고를 두어서, 리스크를 억제할 수 있는 제도와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며, 하나의 모범적인 사례가 플랫폼화하게 될 때,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완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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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혁명, 상상력이 빚은 저항의 역사
정대성 지음 / 당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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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벽두를 열어젖힌 베를린 국제베트남회의에 유럽과 아메리카, 제3세계를 망라한 세계 곳곳의 활동가들이 참석해 베트남전 비판을 한 목소리로 외쳤고, 냉전도시 세베를린을 가로 지르는 거대한 시위행진은 '68정신'을 일으키며 궐기정서를 한껏 드높였다. (-10-)


1967년 ,대학생 베노 오네조르크가 시위 도중 경찰의 총에 사망하는 이른바 '6월 2일 사건'은 독일 민주주의 위기의 중요한 징후적 표현이었다. 특히 베를린에 팽배한 심각한 반공 일색의 냉전 분위기 속에서 경찰과 공권력 및 정부는 인권이나 시위권 자체에 의문이 들 정도로 강압, 폭력적익도 권위적인 대응과 정책으로 일관했다. (-43-)


슈피겔 사건의 이런 대목은 68운동이라는 태풍의 눈이 도사리고 있는 격동의 60년대 후반으로 가는 교량 역할과 연결된다. 그래서 '의회외부저항운동(apo) 의 탄생순간' 혹은 'apo의 예행연습'으로 간주할 수 있다.특히 슈피겔 사건은 국가 속의 '네번째 권력'인언론의 과제와 민주주의읭 핵심인 '비판적 여론'의 불가피성에 대한 의식을 학생과 지식인 사이에서 날카롭게 벼리는 계기로 작용했다.(-123-)


우리는 뉴 레프트에게 배워야 한다. 사회를 혁명해야 한다는 것,사회 내부의 어떤 전통도 신성하지 않ㄷ는 것,국가는 결코 본디부터 선하지 않다는 것, 기성 체제는 우리의 적이기도 하다는 것을 배우자. 또한 소요가 제1의 시민적 의무라는 것, 행동만이 성공을 낳는다는 것도 배우자. (-199-)


그런 맥락에서 움베르토 에코는 68이 "적어도 유럽에서는 우리가 서로가에 행동하고 관계 맺는 모든 방식들을 심대하게 바꿔놓았다.사장과 노동자, 교사와 학생, 심지어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조차도 개방되었다.이들 관계는 더 이상 예전 같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갈파했다.나아가 새로운 여성운동과 소수자 운동, 생태운동, 평화운동 같은 신사회운동은 68이라는 거목의 아름드리에서 뻗어나온 가지로, 좋건 싫건 68의 거대한 폭발에서 자양분을 얻었다. (-269-)


작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주관하는 평화 통일 아카데미 강좌에서 눈에 들어 왔던 것이 김누리 교수의 '68혁명'에 관한 강연이었다.68 혁명은 독일에서 불어서 , 전세계로 뻗어나간 혁명운동이면서, 청년반란운동이기도 하였다.베트남 전쟁에 대한 반감의 시작이 68혁명의 요체였으며, 유럽에서 시작한 68혁명은 남미와 북미를 강타하였다.하지만 그 시대상 대한민국은 박정희 정권의 군부독재 체제였기 때문에 68 혁명의 틈바구니에서 벗어나 있었고, 전세계의 반전운동에 대한민국은 빗겨나 있었다. 책에서는 유럽과 대한민국의 사고에 큰 차이가 나게 된 연유, 민주주의에 대한 관점이 다른 이유를 김누리 교수는 언급하였었다.사실 그 당시 들었던 통일강연은 다시 듣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고,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특히 한국에 386 세대가 있다면, 유럽에는 68 혁명 세대가 존재하고 있으며, 21세기 지금 서로 다른 지역에서 하나의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다.'


즉 이 책을 읽는 이유는 68 혁명에 대한 재조명이다. 68 혁명의 성공과 성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혁명의 표본이 되고 있었으며, 자신의 의도와 목적을 혁명으로 바꿔 나가려는 이들에게 많은 모티브를 재공하게 된다.한편 1967년 6월 2일 한 청년의 죽음은 68 혁명의 촉매제가 되었고,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큰 변곡점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즉 그 때 당시 분단 독일의 슈프링어 언론제국에 맞서 '반슈프링어 캠패인' 운동을 펼쳐 나갔으며, 그것은 독일사횡롸 독일인의 사고체계를 바꿔 놓았다.즉 이 책에서 우리가 느끼고 싶었던 것들, 이해하고자 하느 것은 여기에 있다. 즉 68혁명은 한국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지만, 70년 전태일 열사의 분신과 상호 엮여 있었으며, 최근 대한민국 촛불혁명의 불붙인 심지였다. 하디만 저자는 다른 관점에서 68 혁명, 68 정신을 바라보고 있다.그건 68 혁명이 순수하지 않앗고, 사회적으로 정치적의 결탁되어 있었으며, 지금까지 68 혁며은 독일 사회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음을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다.즉 통일 독일이 된 현재 독일 사회에서 극우 뉴라이트 계열의 정당이 부각되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여전히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앞으로 통일 이후에 정치지형도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68 정신과 68 혁명의 현재의 모습은 하나의 비전이면서, 예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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