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책읽기에 빠져서 로설은 제대로 읽지 못했는데..이 로설이라는게 참 이상하다..어느 순간 무지하게 읽고 싶어지니 말이다..요즘 신간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폭탄들이 많은지라 읽고 나도 불쾌해지기 십상..그 중에서 기분을 좋게!! 설레게 하는 주옥같은 로설들이 간간히 있어 내가 아직도 30년째 로설을 읽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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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把異- 다름을 잡다
령후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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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
김신형 지음 / 가하 / 2012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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