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운이 좋은 사람들의 비밀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안소현 옮김 / 서삼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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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아는 순간, 좋은 운이 열린다

항상 운이 좋은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 하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안다.

- 둘, 흔들림이 없다.

- 셋, 유연하게 의지를 변화시킨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지 마세요)

나만의 기준 세우기-> 끈기 ( 운이 트일 때까지, 운이 트인 후에도 계속 노력)

운이 좋아지게 하는 기본 생활 습관

- 하나, 규칙적인 생활

- 둘, 시간 약속을 잘 지킨다.

- 셋, 돈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볼수록 운이 좋아집니다

나의 ‘미래 노트’를 정기적으로 씁니다.

(65p) 먼저 ‘❍❍을 하고 싶다’ 라는 가까운 목표, 즉 예상하는 미래를 씁니다. 이렇게 문장으로 정리해두면 ‘지금 나는 ❍❍이 부족하니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하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가슴에새길 수 있습니다. 그러다 예상하는 미래에 근접하면, 그러니까 실현 가능성이 생긴 경우에는 체크합니다. 그리고 ‘지금이다!’라는 타이밍이 왔을 때 바로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글로 쓰는 것의 힘: 나의 미래노트

운을 바꾸려면 행동이 바뀌어야 합니다

운이 나쁘다는 것은 당신이 선택한 행동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싫은 사람과 억지로 관계를 쌓지 마세요

싫어한다라는 기분을 느끼기만 해도 운을 나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허용하지 마세요. 그냥 ‘관심을 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신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하세요.(144p)



스페셜 2_상담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9 중에서~

(질문) 남편이 육아나 집안일을 안 도와 줘요. 저는 남편 운이 없나봐요.

(답변) 같은 사람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사람인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가 결정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가까운 사람을 선택하는 방식 혹은 자기 자신을 대하는 방식을 헤아려 보세요.

[저의 해석] 자신 스스로 집안일과 육아를 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하고 남편에게도 요구하고 규칙을 정해서 안하면 부부로서 잘 지내기 힘들 거 같다고 화도 내야 합니다. (지금 하는 희생이 모두 당연한 것이 아님을 스스로에게도 일깨우고 남들에게도 알립니다.)

얼마 전, 학교 독서 모임에서 소아 정신과 의사이신 지나영 선생님이 쓰신 책 《마음이 흐르는 대로》, 《본질육아》를 읽으며 지나영 선생님 팬이 됐는데요.

지나영 선생님이 늘 강조하는 말이 있어요!

You treach people how to treat you.


[이 책에서 좋았던 점]

지은이는 다독하시고 글쓰기도 즐기신다고 해요. 번역이 잘 된 것인지 지은이의 글 솜씨가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술술 읽힙니다.

쉬운 설명과 와 닿는 예시! Good~!!

미래 일기를 쓰기! 에 대한 효용과 실천 방법 좋았구요.

[이 책에서 아쉬웠던 점]

많이 알려진 감사일기 쓰기! 좀 식상 했나요? 먼~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 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보기를 바랍니다.(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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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운이 좋은 사람들의 비밀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안소현 옮김 / 서삼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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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생각‘, ‘행동‘, ‘기준 세우기‘를 강조합니다. 운도 내 생각과 행동의 결과라는 것이지요. 의도는 좋았으나 애써도 안되는 것은 정확한 기준이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읽다가 문득 지금 내 생각과 감정이 미래를 만든다는 ‘시크릿‘ 이라는 책이 생각이 나는데요. 한 번 사는 인생! 좋은 운,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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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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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크리스마스 타일

지은이 : 김금희

펴낸 곳 : 창비

출간연도 : 2022. 11. 25

 

본문 중에서~

(25p) 어른들에게는 그렇게 까마득한 고독 속으로 굴러떨어져야 겨우 나를 지킬 수 있는 순간이 찾아 온다는 것. 그런 구덩이 안에서 저 혼자 구르고 싸우고 힐난하고 항변하며 망가진 자기 인생을 수습하려 애쓰다보면 그를 지켜보는 건 머리 위의 작은 밤하늘뿐이라는 것.

 

(164p)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별안간 차갑게 구는가, 하고 생각했다. 왜 결국 내탓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가. 엄마는 이혼을 결심하면서 내게 한번도 그 선택에 대한 설명하지 않았다. 사는 게 힘들어서 그랬겠지만 늘 화가 나 있었고 그 모습 그대로 떠나갔다.

 

소봄의 아빠는 알콜중독자. 결국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투병 중에도 절제하지 못한 모양이다. 소봄은 아빠를 간병하며 두려웠다. 그런 아빠에게 소봄은 마지막에 한 말이 가슴에 남아 죄책감을 가지고 산다.

(179p) “아빠, 정말 죽으려고 이러는 거야? 죽고 싶으면 마시는데 장례식장에는 나 부르지마” (중략) 아빠가 세상을 떠나고 소봄은 자신이 했던 그 말들을 울면서 후회했다.


(219p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눈이올까 하는 생각을 했다. 마치 누군가의 머리 위로 죄 사함을 선언하듯 공중에서 끝도 없이 내려오는 그 눈송이들이.

 

(255p) 부모가 불화하면 아이들은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착하게 굴고 예쁘게 굴고 부모 마음에 들게 구는 것이 감당할 수 없는 불행을 막으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해온 자신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갔음을 인정해야 하는 순간 세미는 몸의 힘을 다 잃어버린 것 같았다.



 

읽고 나서~

<<크리스마스 타일>>은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에 있는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여러 인간 군상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며 삶을 이야기 한다. 등장인물들이 한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생명체는 나이기도 하고 그이기도 하고 그녀이기도 하다. 어쩌면 지금 혹은 내일 겪을 수 있는 죽음이 예상되는 병마, 부모님의 이혼, 일상을 함께 했던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매일 하는 밥벌이에 대해 이야기 한다.

 

김금희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삶의 슬픔과 고독, 어려움과 피로 위에 12월에 흰 눈이 내리면 소란스럽던 소동이 아득해지고 진짜 삶을 만지게 될 수 있을까? 크리스마스가 오면?’

 

겨울에 필요한 마음을 되짚으며 이 글을 마친다던 작가의 말. 책 안의 활자는 평화를 빌며 끝을 맺는다. 겨울에 필요한 마음이란 무엇일까?? .... 생각해보고싶지만. 절대 건조해질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한 방울이 되어 떨어질 눈물이 한 번에 모이지 못해 흩어져 눈처럼 내린다면? 눈물 눈이 내리고 나면 진짜 삶을 만질 수 있을 것 같다. 겨울에 필요한 마음이 생길 것만 같다.

 

창비에서 가제본을 제공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타일 #크리스마스 #김금희 #소설 #책추천

(25p) 어른들에게는 그렇게 까마득한 고독 속으로 굴러떨어져야 겨우 나를 지킬 수 있는 순간이 찾아 온다는 것. 그런 구덩이 안에서 저 혼자 구르고 싸우고 힐난하고 항변하며 망가진 자기 인생을 수습하려 애쓰다보면 그를 지켜보는 건 머리 위의 작은 밤하늘뿐이라는 것.

(164p)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별안간 차갑게 구는가, 하고 생각했다. 왜 결국 내탓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가. 엄마는 이혼을 결심하면서 내게 한번도 그 선택에 대한 설명하지 않았다. 사는 게 힘들어서 그랬겠지만 늘 화가 나 있었고 그 모습 그대로 떠나갔다.

❖소봄의 아빠는 알콜중독자. 결국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투병 중에도 절제하지 못한 모양이다. 소봄은 아빠를 간병하며 두려웠다. 그런 아빠에게 소봄은 마지막에 한 말이 가슴에 남아 죄책감을 가지고 산다.
(179p) "아빠, 정말 죽으려고 이러는 거야? 죽고 싶으면 마시는데 장례식장에는 나 부르지마" (중략) 아빠가 세상을 떠나고 소봄은 자신이 했던 그 말들을 울면서 후회했다.
(219p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눈이올까 하는 생각을 했다. 마치 누군가의 머리 위로 죄 사함을 선언하듯 공중에서 끝도 없이 내려오는 그 눈송이들이.

(255p) 부모가 불화하면 아이들은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착하게 굴고 예쁘게 굴고 부모 마음에 들게 구는 것이 감당할 수 없는 불행을 막으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해온 자신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갔음을 인정해야 하는 순간 세미는 몸의 힘을 다 잃어버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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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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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에 있는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여러 인간 군상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며 삶을 이야기 한다. 등장인물들이 한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생명체는 나이기도 하고 그이기도 하고 그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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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쫓아오는 밤 (양장) - 제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수상작 소설Y
최정원 지음 / 창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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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폭풍이 쫓아오는 밤

지은이 : 최정원

펴낸이 : 창비

출간연도 : 2022.10

페이지 수 : 280

가격 : 14000

 

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수상작

 

지은이 최정원님은 읽는 즐거움이 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폭풍이 쫓아오는 밤으로 제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제3회 비룡소 틴스토리킹 공모전에 최종 당선되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 무리한 계획

2 체크인

3 폭풍의 시작

4 습격

5 유실물

6 악몽보다 더

7 필사의 도주

8 악몽의 눈

9 마법과 저주

10 그날

11 각자의 속셈

12 멈춰야 하는 이유

13 아침이 오기 전에

14 회장의 수집품

15 악마의 값어치

16 잘못된 거래

17 악마를 꾀어내려면

18

19 미끼가 틀렸다?

20 우리는, 어쩌면

21 폭풍이 쫓아오는 밤에는

22 저주의 끝

에필로그

 

작가의 말

 


<줄거리>

이야기는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온 이서네. 어설픈 인솔자들에게 맡겨진 중고등학생 7명이 하늘뫼 수련원에 가게 되면서 시작된다. ‘수련원이라는 장소 설정부터 위태롭다. 우리는 화성 씨랜드 화재, 세월호 침몰, 이태원 참사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잃었는가? 이태원 참사의 악몽이 가시기도 전에 수련원에 놓여 진 아이들 이야기는 읽는 순간 두 손이 모아진다. ‘아이들이 죽는 이야기면 사양하고 싶어.’ 참사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이들이 살아남아야 한다.

 

<최고의 문장>을 읽고~



157p

- 수하는 이서에게서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아이를 지키려고 애썼던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된다적극적으로 이서 자매를 돕는 수하의 사연과 두 주인공의 관계는 이야기의 재미와 깊이를 더해준다.



220p

- 가끔 헤어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구렁텅이에 빠지면 다 내 잘못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다가 어른들은 팔자타령을 하고 점도 보고 부적도 붙이고, 종교에 빠지기도 한다. 아직 어린 이서는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피하고 도망쳐도 소용없다. 수련원 참사의 원인인 괴물. 이야기에서 자주 등장하는 괴물의 눈이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고통과 수치심 아닐까 한다. 마주하기조차 두려운 그것!

 

 

무엇을 하든 쫓아오는 내면의 아픔과 상처는 나를 왜곡 시키고 주변을 폭풍 치게 만든다. '폭풍이 쫓아오는 밤'이란 어쩌면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상처를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쫓아오니 도망쳐야 한다. 그래야 산다. 운명이라 여기며 받아들일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 용기 내서 마주하고 이겨낼 것인가?

 

폭풍이 쫓아오는 밤이서와 수하는 어떻게 했을까?




 

<한 줄 평>

이 책은 다른 삶을 살았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아이들의 트라우마 생존기이다.


<관전 포인트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주인공 이서의 사투는 나도 모르게 제발...제발기도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다.


<좋았던 점> 

빠르게 읽히지만 읽고 나서 긴 여운이 남는다.


<아쉬운 점> 

영화 <look up> 등 재난 이야기 속에 자주 등장하는 천식이라는 병의 소재는 적절하면서도 식상하게 느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보통은 아이가 가지고 있고 부모님들이 죽기 살기로 약을 구하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이번엔 아빠가 가지고 있고 아이가 천식 호흡기를 전해주기 위해서 목숨까지 건다이 정도면 궁극의 성장을 위한 설정 아닌가?

천식 호흡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천식 환자가 있는 가족이라면 과 몰입해서 읽을 수도 있겠다.(나처럼)


<추천하고 싶은 사람

내면의 고통과 수치심을 꼭꼭 눌러 담고 살아 온 아직 성장하지 못한 어른들이 읽어보면 더 좋을 거 같다.

 

<읽고 나서~>

늘 덜그럭거리며 겉 돈다고 생각하는 이서의 이야기에서 내 모습이 보였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야. 행복 하려고 웃는 거지.” 라는 엄마의 말을 깨닫게 된 이서가 다시 행복해지려고 노력할 거야. 나도 웃을 거야. 웃고 싶어.” 라고 말했다.

 

이서에게 말해주고 싶다. ‘덜그럭 거리며 겉 돌다가도 웃으며 살고 있는 나를 봐. 이서야. 노력으로 가능해. 웃어 봐라고

 

#폭풍이쫓아오는밤 #최정원 #창비 #크리처물

#몰입도최고 #페이지터너 #성장 #회복 #죄의식

#영어덜트소설상 #카카오페이지 #소설Y

도망칠 때에는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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