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인류 - 인간을 재정의한 뇌과학의 모든 혁신
이상건 지음 / 김영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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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인류는 고대부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방법과 연구로 뇌과학을 발전시켰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상건 교수의 두뇌 인류나는 누구인가라는 진리를 알기 위한 인류의 기록이다.

 

 




침대 위에서 아픔을 딛고

이 책은 학자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현대 사상의 기초를 닦은 철학자 데카르트는 어릴 때 몸이 몹시 약했다. 매일 아침 집 침대에 누워 지내야 했던 그는 밖으로 나가는 대신 생각의 깊이를 키웠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유명한 명제는 그 외로운 시간 속에서 태어났다.

 

해부학자 스테노도 마찬가지다. 세 살 때부터 3년이나 침대에서 생활했지만,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대신 어른들의 대화를 경청하며 관찰력을 길렀다. 뇌의 단면을 자르는 대신 바깥쪽부터 겹겹이 벗겨내는 정교한 해부법을 고안한 그의 집요함은, 어쩌면 병약했던 어린 시절의 보상이었을지도 모른다. 육체의 고통을 무릅쓰고 "지성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려 했던 이들의 삶은 뇌과학이 단순한 실험의 산물이 아니라, 삶의 의지 그 자체였음을 보여준다.

 

 

 

권위자의 시선으로 본 뇌의 비밀

저자인 이상건 교수는 우리나라 신경과학 분야의 전문의다. 특히 뇌전증과 경련, 의식 소실 분야를 오래 연구해 온 권위자다. 저자는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책 속에서 뇌전증과 의식의 문제를 깊이 있게 파고든다. 뇌의 작은 오작동이 인간의 삶과 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세밀하게 추적한다.

 

 

 

 

잔인할 정도로 집요한 열망과 따뜻한 인간애

마음은 심장에 있을까, 뇌에 있을까?” 이 물음은 나중에 뇌의 특정 부위가 특정 일을 할까, 아니면 전체가 함께 움직일까?”라는 치열한 다툼으로 번졌다. 말을 담당하는 곳을 찾아내며 뇌의 영토를 넓혀가는 과정은 경이롭다.

 

 

하지만 뇌의 비밀을 밝히려는 열정은 때로 광기에 가까운 잔인함으로 나타났다. 어떤 학자들은 마취도 하지 않은 개의 뇌에 전기를 흘려보내며 반응을 관찰했고, 고양이와 수많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 역시 가혹했다. 인체 실험을 위해서 죄수들을 산 채로 해부했다. 연구를 위해 자신과 가족을 혹독한 테스트에 몰아넣기도 했다.

 

 

이 어두운 역사 속에서도 환자를 인격적으로 대한 따뜻한 학자들이 있었다. 아스클레피아데스는 쇠사슬에 묶여 있던 정신 질환자들을 풀어주고 음악과 목욕, 식이요법으로 치료하고자 했다. 토마스 윌리스는 귀족뿐만 아니라 여성과 낮은 계급의 가난한 이들도 차별 없이 정성껏 치료했다. 매일 아침 가난한 환자들을 먼저 살피고 수익을 기부한 그의 모습은 진정한 의술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진리를 향한 비정한 열정과 환자의 아픔을 먼저 생각한 다정한 마음이 교차하며 뇌과학은 발전해 왔다.

 

 

 

수면은 나를 만드는 시간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대목은 ''의 가치다. 잠을 자는 동안 뇌는 쉬지 않는다. 오히려 더 바쁘게 움직이며 낮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기억을 강화한다. 수면은 새로운 기억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새로운 뇌세포를 만든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려면 잠자는 시간을 줄이지 말고 잘 자야 한다. 뇌가 스스로 정보를 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 그것이 가장 지혜로운 공부법이다. 실제로 자고 나면 다음 날 잘되지 않았던 운동 기술이 저절로 익혀지기도 한다. 이처럼 수면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우리는 언제든 틀릴 수 있다

과거에는 진실이라 굳게 믿었던 것이 오류로 판명되는 뇌과학의 역사를 지켜보며, 과연 미래의 인류는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정의하게 될지 상상해 본다. 앞으로 마주하게 될 운명은 미지의 영역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질문을 던질 우리에게 달렸다.

 

 

 



<책 구성>

초반부는 뇌 연구의 역사를 소개하고 중반부부터는 신경계의 주요 연구 내용을 주제별로 전개했다. 각 장의 끝에 지식 상자를 별도로 구성하여 추가로 뇌과학에 대해서 알려준다.







발췌

 

인간의 본질인 뇌를 이해하고 그 작동 원리를 파악하다 보면 우리는 겸허해진다. 5p

영국 역사학자 홉스봄의 말처럼 과학의 발전은 단계마다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전 단계와 구별된다. 6p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단지 자동기계처럼 움직이는 존재라고 여겨서 개와 같은 동물을 마취 없이 산 채로 해부했다울부짖는 동물의 고통은 흉내 내기에 불과하다고 무시하며 잔인한 짓을 저지른 것이다. 82p


전날 열심히 운동하고 충분한 수면 없이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서 다시 운동하는 것은 이런 이유로 바람직하지 못할 수 있다. 455p 








읽은 후


고등학교 때 짝꿍이 뇌전증이었다. 예전에는 간질이라고 불렀다. 갑자기 쓰러져서 경련하다가 일어나던 아이. 일어나서 나 너무 추하지 않았어?”라고 창피해하며 묻던 아이. 책을 읽어보니 참 다행이다. 이제는 대부분 약물로 조절이 잘 되어 증상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144p 참조)

 

 

 

두뇌 인류마지막 부분에서 언급된 미래 뇌 과학이 넷플릭스에서 <블랙 미러> 시즌3 샌주니페로 편에 잘 그려져 있다. 시간 많을 때 꼭 보세요. 시간 없는데 봤다가는 시즌 7개 모조리 다 보게 되는 불상사가. 모든 편이 다 재밌어서 넷플지옥에 빠집니다.

 


이 글은 김영사에서 책을 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김영사 #두뇌인류 #이상건 #뇌과학 #인문학 #과학책 #리뷰 #

 

 

 

인간의 본질인 뇌를 이해하고 그 작동 원리를 파악하다 보면 우리는 겸허해진다 - P5

영국 역사학자 홉스봄의 말처럼 과학의 발전은 단계마다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전 단계와 구별된다 - P6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단지 자동기계처럼 움직이는 존재라고 여겨서 개와 같은 동물을 마취 없이 산 채로 해부했다. 울부짖는 동물의 고통은 흉내 내기에 불과하다고 무시하며 잔인한 짓을 저지른 것이다. - P82

전날 열심히 운동하고 충분한 수면 없이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서 다시 운동하는 것은 이런 이유로 바람직하지 못할 수 있다 - P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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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인류 - 인간을 재정의한 뇌과학의 모든 혁신
이상건 지음 / 김영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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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다.‘ 라는 말을 듣고 그렇지 그래 했다. 이 책을 읽은 후 내 뇌가 결국 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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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4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2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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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恨)’이 ‘소망’으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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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4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2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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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14 박경리 대하소설, 42박경리다산

Gogh Edition 14

 



[서평] '사랑'의 다면성

 

토지14, 인물들이 나누는 사랑은 부드럽거나 달콤하지 않다. 그것은 메마른 사막을 건너는 이들의 갈증이거나 삶을 지탱하는 유일한 소망이 된다.

 

 

엇갈린 연분

 

용이와 월선, 그리고 임이네와 홍이 어멈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관계와 두만과 기성네 이야기는 인간 본성의 적나라한 욕망과 죄책감을 보여준다. "어느 편이 어질고 어느 편이 독한가"라는 질문 앞에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것은, 작가가 그들의 사랑을 도덕적 잣대가 아닌 '피할 수 없는 운명''인간적 고뇌'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사상과 국경을 넘어선 치열한 사랑


유인실과 일본인 오가타의 관계는 14권에서 가장 긴장감 넘치는 사랑의 형태다. 독립이라는 대의와 한 개인으로서의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실의 모습은,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자신의 세계관을 증명하는 투쟁임을 보여준다.

 

 




사랑을 '완성'이 아니라 '견딤'으로


자식을 향한 애간장 타는 모성애부터, 평생을 품어온 연모의 정까지, 박경리는 이 모든 사랑의 형태를 '생명'이라는 하나의 줄기로 엮어낸다. 지옥 같은 세상에서 우리가 인간으로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가슴에 품고 있다는 사실 아닐까?

 

 

 




발췌

 

80p

"나도 옛날에는 월선이로 불쌍키 생각했다. 죄 받을 말이지 마는 홍이아배가 노심초사하는 거를 볼 직에는 그만 월선이 데꼬 달아나지 하는 생각도 했인께. 어느 편이 어질고 어느 편이 독한고, 어느 편이 착하고 어느 편이 악한가, 그걸 두고 말하는 기라. 독사 겉은 년, 겉으로는 헌연시럽기 어머님 아버님 형님 함시로 김안 나는 물이 더 뜨겁더라고 노리끼끼한 얼굴만 치다보아도 절로 정이 떨어진다. 타곳 사람이라꼬 모두 그러까."

 

 

 

252p

"자식이란 무엇인지, 애간장이 녹는 기이 그기이 자식이라.“

 

 

492p

감미롭고 슬픈 것 같고 가슴이 죄어드는 것 같은 설렘을 난생처음 느낀 여자와의 혼례, 하룻밤만 자고 나면 그 찬란한 날이 오는데 왜 떠나고 싶은가 말이다. 왜 그 찬란한 날이 두려운가 말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나도 옛날에는 월선이로 불쌍키 생각했다. 죄 받을 말이지 마는 홍이아배가 노심초사하는 거를 볼 직에는 그만 월선이 데꼬 달아나지 하는 생각도 했인께. 어느 편이 어질고 어느 편이 독한고, 어느 편이 착하고 어느 편이 악한가, 그걸 두고 말하는 기라. 독사 겉은 년, 겉으로는 헌연시럽기 어머님 아버님 형님 함시로 김안 나는 물이 더 뜨겁더라고 노리끼끼한 얼굴만 치다보아도 절로 정이 떨어진다. 타곳 사람이라꼬 모두 그러까." - P80

"자식이란 무엇인지, 애간장이 녹는 기이 그기이 자식이라." - P252

감미롭고 슬픈 것 같고 가슴이 죄어드는 것 같은 설렘을 난생처음 느낀 여자와의 혼례, 하룻밤만 자고 나면 그 찬란한 날이 오는데 왜 떠나고 싶은가 말이다. 왜 그 찬란한 날이 두려운가 말이다. - P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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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 당신이라는 자산을 지키는 자본주의 생존 교양
최재용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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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 당신이라는 자산을 지키는 자본주의 생존 교양

| 최재용 | 스노우폭스북스

 

 

 

 


<서평>


세뱃돈으로 주식을 사줄까?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에게 줄 세뱃돈을 보며 '주식을 사줄까?'라는 고민에 빠졌다. 현금으로 소비해 버리기보다 우량주 몇 주라도 사주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한 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증권사 계좌 개설을 앞두고 '어떤 종목이 오를까'를 검색하던 중, 4,000억 달러의 국부를 운용했던 베테랑의 조언이 담긴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을 만났다.

 

 

 

이 책은 주식 잔고는 매일 확인하면서 왜 '당신'이라는 자산은 방치하느냐고 묻는다. ‘가장 비싼 종목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저자의 말은 나의 시선을 주식 차트가 아닌, ‘아이라는 자산으로 돌려놓기에 충분했다.

 

 

한국은행에서 30년간 국제 금융의 최전선을 지킨 최재용 저자는 경제학을 구체적인 삶의 문제를 돌파하는 '인문학적 도구'로 바라본다. 저자는 희소한 자원을 가진 개개인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경제학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단순히 이익을 계산하기에 앞서, 선택하지 못한 가치인 기회비용과 불확실성을 줄이는 정보의 가격인 탐색 비용을 먼저 따지라고 조언한다. 이는 단순히 손실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다. 시행착오를 감수하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나만의 역량을 축적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생존 전략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보의 비대칭성을 무너뜨리는 시그널링과 가치를 폭발시키는 네트워크 효과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또한, 보고서를 쓸 때 적절한 수치를 인용하라는 조언처럼 감을 이기는 데이터의 힘인 퀀트적 사고도 강조한다.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 살아남으려면

저자는 실생활에 바로 쓸 수 있는 '생존 교양'을 제시한다. 인플레이션에 맞서 명목 가치가 아닌 실질 가치를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질 것, 이미 지불되어 복구할 수 없는 매몰 비용에 미련을 두지 말고 과감히 떠날 때를 알 것, 그리고 현재의 소득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생애 총수익을 고려하는 항상소득 이론에 기초해 백년지계를 세울 것을 권한다. 화폐의 시간 가치를 이해하고 교육과 독서라는 가장 안전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복리의 마법을 누리라는 조언은 무척 현실적이다.

 

 

 



'우물 밖'을 향한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위상과 전 세계를 휩쓰는 K-열풍은 한국인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타고 더 넓은 세계로 나가 글로벌한 일자리를 찾으라고 독려한다. 그에게 글로벌은 더 이상 특정 장소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뉴욕에서 외환보유액을 운용했던 그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다 보면 국제금융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게 된다.

 

 

 

 

아이의 세뱃돈으로 주식 몇 주를 사주는 것도 좋겠지만 더 귀한 선물은 세상을 읽는 '경제학적 사고'가 아닐까 싶다. 이 사고방식을 습관으로 길러주는 것, 그것은 아이가 미래에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 나갈 진정한 역량이 되어줄 것이다.

 




발췌

더 나은 선택은 없겠다는 판단이 들 때까지 끊임없이 탐색하기를 바랍니다. 40p

 

퀀트란 수학과 통계를 포괄하는 정량적인 분석 일체를 의미한다. 102 p

 

미래의 현금 흐름과 관련된 의사 결정을 할 때는 꼭 NPV 개념을 떠올리세요. 미래의 숫자를 현재가치로 바꾸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120P

 

심리가 우리의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시간과도 관련이 있다. 140



뮤추얼펀드, 즉 자산운용사 국제 자금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국제금융시장을 이해하는 키라고 할 수 있다. 253

 

 



<추천할 사람>

경제관념이 없어서 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랐던 나와 같은 사람,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초년생, 주식을 사야 할지 집을 사야 할지 여러 투자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 직장을 구하고 있는 사람 등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두 줄 평>

개인의 삶에도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친절하게 이론을 설명하고, 인생 설계의 전략을 담았다.

 


오래전 일이다 - P9

더 나은 선택은 없겠다는 판단이 들 때까지 끊임없이 탐색하기를 바랍니다. - P40

미래의 현금 흐름과 관련된 의사 결정을 할 때는 꼭 NPV 개념을 떠올리세요. 미래의 숫자를 현재가치로 바꾸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P120

뮤추얼펀드, 즉 자산운용사 국제 자금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국제금융시장을 이해하는 키라고 할 수 있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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