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 그간 외면해온 외로운 나에게 인생을 묻다
페터 베르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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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나는 내가 아니다. 살아오며 세팅된 각인들. 힘든 감정에 대처하기 위해서 쓴 회피, 억압, 투사, 고민. 여태 착각하며 살아왔던 그릇된 동일시. 의식하고 관찰하라. 감정과 마주하여 해방되어라. 이 순간과 경험을 의식하면 나는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고 비로소 맑은 정신이 깃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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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 그간 외면해온 외로운 나에게 인생을 묻다
페터 베르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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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나는 내가 아니다. 살아오며 세팅된 각인들. 힘든 감정에 대처하기 위해서 쓴 회피, 억압, 투사, 고민. 여태 착각하며 살아왔던 그릇된 동일시. 의식하고 관찰하라. 감정과 마주하여 해방되어라. 이 순간과 경험을 의식하면 나는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고 비로소 맑은 정신이 깃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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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의 오리무중 트리플 23
박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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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테레사의 오리무중

지은이 : 박지영

출판사 : 자음과 모음

출간연도 : 2024.1

페이지 수 : 240

 


<테레사의 오리무중>

등장인물

포장 업무를 하는 테레사.

중간 관리자 주경

 

여사님은, 마스크를 쓰시는 게 좋겠어요.(주경)

....(중략)

이것은 관리자의 갑질이 아닌가?(테레사)

...(중략) 주경이 조용히 속삭였다.

자아가.(주경)

?(테레사)

자아가 자꾸 튀어나오려고 하던데요. 마스크로 가리는 편이 낫겠어요. (주경)

(11p)

 

다수와 소수가 뒤집히며 옳고 그름의 자리가 순식간에 반전되는 일은 빈번하게 일어나 매번 성 테레사를 혼란스럽게 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결책은 간단했다. 자아를 집에 두고 출근하면 된다. (13p)

 

 

 

자아실현을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아가 매몰되는 게 당연한 일상을 보내오던 테레사. 어느 날 자아가 비대해지며 튀어나오기 시작하는데 그것을 알아 본 중간 관리자 주경은 자아를 집에 두고 출근하라고 제안하게 된다.


튀어나오려는 자아는 테레사의 일에 지장을 주게 되고 자아를 집에 두고 출근하게 된다.

그럼 소신과 의견을 가진 자아는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한낮에 일어나 라면을 끓여 먹고 유튜브나 시청하던 자아를 본 데레사. 자아가 자아실현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자아는 아홉 번이나 소멸하고 다시 나타나게 되고...

 

나의 자아란 왜 이토록 유사하고 이토록 빈약한가? (25p) (테레사)

 

결과적으로 각각의 자아들은 개별성을 띠면서도 태생적 한계에 의해 당연히 테레사와 매우 닮았는데, 그 다른 구석 때문에 기대하게 만들다가도 결국은 그 닮은 구석 때문에 테레사에게 좌절감만 안겨준 채 이 세계에서 추방당하고 마는 거였다.(36p)

 

반면, 중간 관리자 주경은 자아를 떼어 놓고 사는 법도 익히지 못한 테레사를 보며 미성숙하다고 여긴다.

 

하라면 좀 (안타까운 한숨), 하라는 대로 하세요. (어차피 남들도 자아를 내려놓고 살아요. 남들만큼만 사는 게 얼마나 힘든지 이제 아실 때도 되었잖아요.) (32p) (주경)

 


<올드 레이디 버그>

*등장인물

학예사 정 정직원

영우 계약직 기간제

경비직 염

 

 

정의 염려 되잖아.’ 라는 말에 영우는 흔들린다. 둘 사이에 일종의 우정을 느끼지만 직급으로 볼 때 그럴 수 없는 사이임을 안다. 직장 안에서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과 사소한 험담을 늘어놓는 정. 사실 정이 영우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건 영우는 곧 계약 종료를 앞둔 떠날 사람이라는 것. 불평과 험담을 들을 수는 있지만 함께 이야기 할 수 없는 직급의 영우. 속하고자 하는 세계 안에서는 기간 제 계약직이라는 위치는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고 살아가야 하는가? 성장 의지도 없어야 한다. 잡무만 하다 떠나는 영우.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좋아해야만 한다.

 

 

 

고양이의 귀여움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었다. 선과 악의 문제였다. 옮고 그름의 문제였고 안전함과 혼돈의 문제였다. (79p)

 

 

 

<올드 레이디 버그> 는 잠시 속했다가 떠나는 사람. 기간 제 계약직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함께 있지만 함께하지 못하고 제대로 시작한 적이 없어서 끝낼 수도 없는 이야기이다. 반복되는 시절 인연들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영우의 이야기이자 한번쯤 그런 삶을 살아 보았을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장례 세일>

등장인물

죽음을 앞 둔 아버지 독고

반찬 가게 일 하는 어머니 순정씨

장례식장 계약직 아들 현수

트라우마로 우울증과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여동생 민영

장례 사업을 하는 경선

 

현수의 기도 주제는 독고 씨가 장례 세일 기간 중에 운명 하는 것이다. 장례 세일 남은 행사 기간은 두 달.

 

인생은 타이밍이다. 죽음 역시 타이밍이 중요했다. (143p)

 

그래도 싼인생은 가족까지도 싼 인생을 만든다. 되물림 되는 싼 인생 앞에서 각자 다른 생명의 값 앞에서 불공정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삶이란 보여지는 것이라 아버지의 죽음을 세일즈 하게 되는데...

 

누구는 아버지의 치매도 파는데 죽음이라고 못 팔 것은 없었다. 개새끼에게는 개새끼다운 세일즈맨의 기개가 있는 것이다. (180p)

 

 

 

작가는 불공정한 어쩔 수 없는 현실 안에서 어떤 가격을 매겨도 공정하지 않은 완벽히 불공정한 선의를 보여주는 '주경'이라는 인물 장치를 통해서 독자로 하여금 안심하게 만든다.

 

 

지금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서 힘들 제 2의 테레사, 주경, 현수에게~

세상에 나쁜 사람, 안좋은 상황도 있지만 좋은 사람, 좋을 상황도 꽤 많다는 것.

안 좋고 힘든 일이 안 좋은 인생, 힘든 인생이 되게 만들지 말아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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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개정판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갈매나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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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개정판

지은이 : 고구레 다이치

옮긴이 : 황미숙

출판사 : 갈매나무

출간연도 : 2024.1 (31)

페이지 수 : 226

 

지은이 고구레 다이치님은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지필름, 사이버에이전트, 리쿠르트 등에서 근무. 저서로는 자신의 말로 다른 사람을 움직이기, 카이지, ‘목숨보다 무거운돈 이야기,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월급쟁이 자본론등이 있다.

 

 





나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한 번 보고도 분명히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 저자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경청 능력도 중요하지만 듣기만 해서는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생각한 바를 스스로의 언어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정보 발신 능력이 중요함에도 이를 육성하는 수업이 거의 없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 책장을 넘길수록 UX(User Experience) 라이터가 생각났다. UX 라이터란 사용자의 경험을 유도하는 글을 쓰는 사람을 말한다. 예를 들면 햄버거를 먹으려고 맥도날드에 갔을 때, 병원에 방문 했을 때 제일 먼저 키호스크에 사용자의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키호스크나 스마트폰 기기 안에 안내 메시지 문구를 쓰는 사람이 UX 라이터이다. 사용자가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UX 라이터는 단어의 수와 문장 하나, 작은 기호 하나까지 고민한다.

 

저자는 설명이란 센스가 아니고 과학이라고 이야기 한다. UX 라이터정도는 아닐지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어떤 이야기든 알기 쉽게 정리하는 심플한 설명의 과학적 공식 텐프렙 법칙을 통한다면 정보 발신 능력을 얻어 소통의 달인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







이 책에서 가장 유용한 정보를 꼽자면~

 

- 15초가 중요하다/ 속도

- 이해하기 쉽도록 상대방이 아는 표현으로 바꿔서 설명하라 치환

- 인간은 말을 이미지로 변환시켜 이해한다. 변환 이미지를 심상이라고 하고 그것에서 연상되는 정보를 스키마라고 한다. 상대방과의 다른 심상과 어긋난 스키마를 일치 시켜라.

- 뉘앙스가 아닌 구체적인 내용과 숫자를 사용하여 해석의 차이를 줄인다.

부탁 사항도 명확히 해야 한다.

 

설명도 속도전. 마법의 15초 동안. 요즘 주로 설명하는 대상자인 소년에게 발로란트’, ‘로블록스’, ‘등 게임 얘기로 치환하여 이야기 하자. 관심사이자 알기 쉬운 말로!!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을 꼽자면~

 

- 누구에게 설명할 것인지 명확히 하고 대상이 어떤 자세와 상태에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ex) “앞으로 1분 이내에 개요를 말씀드리고 나머지는 휴대전화 메시지로 상세히 전해드릴 테니 16시까지 회신 부탁드립니다.” 라는 식으로 설명의 순서 및 전달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51p)

 

회의실에서는 여고생의 니즈를 알 수 없다 상대방의 세계에 뛰어들라. 그들이 평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고객의 행동 패턴을 흉내 내거나 자주 가는 곳에 가보고 같은 세계를 공유하는 것으로도 큰 단서를 얻을 수 있다. (67p)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한 첫 단계는 상대방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된다. 나이, 성별, 결혼 유무 등의 정보를 넘어 이야기를 들어 줄 상대방의 상태와 상황 그리고 행동패턴과 취향까지 알아야 원하는 바를 알 수 있을 테니까. 관심을 주어야 관심 받는다는 것.

 






읽은 후 좋았던 점.

메일을 쓸 때 어려움이 있었다. 매번 같은 일로 오고 가는 메일부터,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메일까지. 제목은 어떻게 써야 적절한지. 인사말은 어떻게 써야 할지.

 

이 책에는 제목만 보면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는 메일 작성법이 실려 있다. 상대방과의 첫 만남 후 메일 쓰기. 두 번째 메일 쓰기, 세 번째 메일 쓰기를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알려준다.

 



읽은 후 아쉬운 점.

한 파트가 끝나면 연습 할 것들을 제시하는데 쓸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만한 텐프렙 법칙은 몸에 익어야 잘 쓸 수 있다. 얼마나 자주 실천하는가에 따라 유용도는 달라질 수 있다.

 

상대방의 세계에 뛰어들라. 그들이 평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고객의 행동 패턴을 흉내 내거나 자주 가는 곳에 가보고 같은 세계를 공유하는 것으로도 큰 단서를 얻을 수 있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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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The One Thing (6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지음, 구세희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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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씽 The One Thing (6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지은이 :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옮긴이 : 구세희

펴낸 곳 : 비즈니스북스

출간연도 : 2024.1


이 책은 첫 장부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를 물으며 중요한 일에만 파고들 라고 한다. 모든 일의 중요성은 똑같지 않으며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서 한 가지에 집중하라고 한다. 하나를 향한 열정은 많은 양의 노력으로 이어지고 쓰인 시간은 기술로 축적된다. 기술이 나아지면 결과가 나아진다. 나은 결과는 즐거움을 불러온다. 다시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이 투자되어 탁월한 성과로 나아가는 선순환을 이룬다고 한다.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는 알겠다. 그런데 가장 중요하다는 그 단 하나는 어떻게 찾는 건데? 라는 물음이 생긴다. 단 하나를 찾기 위해서 저자는 제 1부에서 성공에 대한 거짓말을, 2부에서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제 3부에서는 위대한 결과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가장 중요한 단 하나에 다가가려면 무언가는 포기하고 걷어내야 한다. 그 첫 번째는 성공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다. 멀티태스킹에 대한 실험과 결과를 통해 멀티태스킹의 치명적 위험성을 이야기 한다. 철저한 자기관리 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면 된다고 한다.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이 없다는 잘못된 믿음을 이야기하며 의지력에 관해 자세히 알려준다.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으며 머리를 많이 쓸수록 정신력이 떨어져 의지력은 빠르게 피곤해진다고 한다. 의지력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은 식사시간이 다가오면 한 없이 여리고 약한 처지가 되는데 영양과 의지력의 연관 관계를 보여준다. 중요한 단 하나를 위해서는 의지력이 강할 때 가장 먼저 해야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일과 삶의 균형은 있을 수 없으며 직업적으로는 때로 가장 중요한 업무에 극단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삶에서는 각 부분 모두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크게 벌리는 일은 위험하다는 믿음은 맞지 않으며 큰일은 큰 생각을 만들고 큰 것은 가능성의 도약이라는 말과 같다고 한다. 큰 삶을 추구하여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우라고 이야기 한다.




그놈의 노오력 하라. 라는 말을 쫓느라 얼마나 헛발질을 했던가? 매사에 노오력 했건만. 결과는 번 아웃!

이 책에서 다른 거 다 잊어도 좋으니. 구구단처럼 외워 둬야 할 중요한 내용이 두 가지 있다!

 

첫째, ‘초점탐색 질문

초점탐색 질문이란? (단 한 가지를 찾기 위한 직접적인 질문법)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둘째, ‘단 하나를 실행에 옮기고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공식

1. 목적의식 (강하게 원하는 단 하나)

2. 우선순위 (반드시 가야 하는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만 하는행동)

3. 생산성 (하루 네 시간 확보, 보호 하고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정해두고, 독하게 지킨다)

4. 수익.



 

띵언 투척!!!

 

오늘을 당신이 가진 모든 내일과 연결시켜라. 193p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고, 최종적으로 어디에 있고 싶습니까? 195p

나의 단 하나의 일이 끝날 때까지 다른 모든 일은 나의 집중력을 흐리는 잡무에 불과하다!”

 

좋았던 점

역시 스테디셀러는 다르군.’ 했을 만큼 쉬운 설명과 예시로 술술 읽힌다. 무려 재밌기까지 하다. 읽다 거울을 보니 오랜만에 미소 짓고 있는 내 모습 발견! :) 의지력에 대한 설명은 많은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의지력 바닥을 만들어 놓고 공부하라고 하시면 어떡합니까?!

 

아쉬운 점

왜 이제야 읽었는가? 전 국민이 읽고 단 하나만 이라도 알고 행하면 대한민국은 바로 1위 선진국!? 아니아니 행복한 나라라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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