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먹거리가 필요한 것처럼 올바른 명상이 필요하다!”
건강을 위해 우리들은 많은 것들에 대해 신경을 쓰면서 살아간다. 그중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운동, 먹거리들이다.
하지만 정작 그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위해서는 우리는 대체적으로 거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세상 문명이 그 어느 때보다 발달해 있고, 우리 주위에는 풍족함이 넘쳐나고 있지만 반면에 자살률은 점점 더 높아져가는 이러한 현상들이 결국에는 신체와 마음의 부조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풍족한 삶을 위해 물질적인 것을 얻기 위해 매진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점점 더 궁핍해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저자가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공부'가 아닐까 한다.
저자는 좋은 스승을 만난 인연을 바탕으로 현재 <SIM 마음경영연구소>를 운영하며 독자들에게 마음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나와 '마음공부'의 인연을 거슬러 올라가면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고등학교 학창 시절이었으니 말이다.
사실 인연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럽다. 쭉 이어져 와야 인연이 되는 것이지 단지 '접점'에 불과했던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다 나의 노력이 부족한 탓이다. 누구를 탓하리오.
이상하게도 매년 날이 더워지는 시점이 되면 마음공부에 대한 생각이 커져간다. 하지만 더위를 핑계로 스스로 하지 못하는 이유로 합리화하게 된다.
반백이 가까워진 나이에 인생을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왜 태어났는지 의미를 찾아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 올바른 마음공부만이 거기에 대한 해답을 주리라 여전히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