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신 곁에 있는 가장 단순한 행복을 찾아라. 시간을 함께 보내고 그와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누자. 함께 즐거운 일을 하고 서로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하라. 몇 배의 기쁨과 의미를 당신의 삶에서 찾을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때 우리가 느낄 행복은 이기적이고 볼품없는 약간의 기쁨이 아니라 마음 깊이 울리는 행복이다.
그러면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바로 가장 단순한 행복을 찾는 것이 그 시작일 것이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이라는 책 제목이 생각난다.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조차 행복일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생활을 영위하는 이 작디작은 것에서 행복의 씨앗은 움트는 것일 것이다.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을수록 인생의 무게감이 점점 더 크게 느껴진다. 과연 내가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출구가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 안에서의 방황이 점점 더 잦아드는 느낌이다. 보이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출구를
좇지 말고 현재 내 주위에 보이는 빛의 파편들을 찾아봐야겠다. '나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