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투자'라는 단어를 그렇게 많이 쓰지 않았던 것 같다.
뭔가 전문가가 사용하는 느낌의 이 단어가 어느덧 우리 같은 일반인들도 널리 사용하는 단어가 되어 버렸다. 100세 시대, 물가 상승 등에 따라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많은 '돈'을 준비해야만 하게 되었다.
너무 '돈'만 얘기하다 보면 속물스럽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을 잘 이해하고 '돈'을 잘 불릴 수 있는 공부, 즉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도래해 버렸다.
그러다 보니 서점에 가면 투자에 대한 책으로 넘쳐난다. 워런 버핏, 짐 로저스, 레이 달리오, 필립 피셔, 앙드레 코스톨라니 등 투자 대가들의 책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책 <<이웃집 투자자들>>은 앞에서 언급한 투자의 대가들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자기의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투자 전문가의 성공 투자 비법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25명의 많은 투자가들이 등장하고 있어 투자 전문서라기보다는 각 전문가들의 투자 철학과 에피소드를 짧게 언급하고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
그중에서 의미 있게 읽었던 몇몇 구절을 골라 보았다.
1. 브라이언 포트노이 (Brian Portn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