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말고, 사이드잡 - 월급에서 자유롭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 번째 밥벌이 가이드북
원부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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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급 노예에서 벗어나고 싶어 고민이 많은데 좋은 솔루션을 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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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변방의 풍경들
권용준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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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가고 싶은 곳

오랜만에 에세이를 읽으며 독서에 잠시 여유를 갖고 싶었다.



일반적인 여행 에세이도 담백하지만 이 책은 더욱더 간결하고 형식의 구애, 시간의 순서에 얽매이지 않은 책이다. 히말라야 변방의 풍경들이라는 제목에 어울리지 않게 갑자기 북미 횡단 얘기도 등장한다. 하지만 이런 자유로운 일탈이 더 기분 좋게 다가온다.


히말라야 여행의 준비가 등장할 거라고 예상하고 첫 페이지를 넘겼지만 갑자기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설명도 없는 청년의 얼굴이 불쑥 등장하고 저자의 느낌과 소회가 담담하게 펼쳐진다.


아이의 웃는 얼굴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해맑지만 히말라야의 아이들의 웃음이 더 해맑고 구김이 없다고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



어디든 돌이 많은 지역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돌탑. 그 뒤의 호수와 설산과 어우러져 그 멋들어짐이 배가된다.




금수강산이라 불리는 우리나라도 참 아름답지만 외국도 저마다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고산지대에 핀 이름 모를 노란 꽃 한 송이에 마음이 차분해진다.

​

저자의 직업이 궁금해 인터넷을 좀 찾아봤지만 별다른 내용은 없었다. 전문적인 산악인도 아닌 것 같고 사진 작가도 아닌 것 같다. 무심하게 찍은 듯 보이는 풍경 사진은 한 폭의 그림 같고 그 나라 사람들을 찍은 사진은 표정을 잘 표착하여 살아있음이 느껴진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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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 갈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빨리 오길 다시 한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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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의 어제와 오늘 - 우리가 사는 집과 도시
김갑진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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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누구나 꿈꾸는 것이지만 요즘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부동산 가격을 보며 좌절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좀 더 근원적으로 부동산이 아닌 건설경제에 관련된 부분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 건설경제의 현 주소

- 건설경제의 생산물1 집

- 건설경제와 노동

- 건설경제의 생산물2 도시와 인프라

- 건설경제와 금융

​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IT, AI 등이 각광을 받으며 건설 경제는 왠지 구시대적 산업으로 치부되는게 요즘 현실이 아닐까한다. 저자는 원인에 대해 크게 3가지로 분석하고 있다.

첫째, 70년대 이후 본격적인 산업화 이후 이제는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둘째, 건설경제 공급자(건설자)가 만들어 낸 부정적인 요인이다. 비자금 조성, 담합, 원청의 하청에 대한 갑질 등이 그것이다.

셋째, 건설 경제의 열악한 작업환경이나 건설경제 생산물을 획득하고 소비하는 과정에 내재된 문제점 때문이다.

요즘도 심심치 않게 공사 중인 건물에서 사고로 사망하거나 다치는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건설 경제는 경제성장의 수단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첫번째로 의식주(衣食住), 그 중에서도 아직까지 국민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주(住), 즉 집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두번째로 노동집약적인 산업의 특성상 많은 고용을 창출한다.

세번째로 도시와 인프라를 구축하여 사람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네번째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산업의 특성상 금융 산업과 결합하여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 많은 데이터와 표, 그림, 차트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집과 도시라는 사람이 사는 공간을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가꾸어 가는

일이야말로 바로 건설경제 본래의 기능이며 이는 인류가 생존하는 동안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일이기도 하다.

p318

그간 크게 관심이 없었던 생소한 주제의 책이라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그 말인즉슨 우리 생활과 너무나도 밀접한 산업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너무 무지했던 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부동산 양극화, 지방도시의 쇠퇴, 과도한 수도권 집중 현상 등 건설 경제와 관련된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정부가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는 아닐 것이고 저자가 얘기하는 것처럼 미래 세대들 위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책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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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 당신이 기적의 존재인 과학적 이유
이송미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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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만들어 낸다는 말. 가장 좋아하는 글귀 중의 하나이자 좌우명이다.

나이가 들수록 부정적인 생각과 어두운 마음이 늘어나는 것은 현실이 그만큼 힘들고 녹록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대학생, 신입사원 때만 하더라도 그 누구보다 긍정적인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스트레스와 짜증이 많이 늘어나 마음의 상태가 많이 바뀐 게 느껴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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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Miracle)!!

미라클이 붙은 책은 많이 봐 왔지만 최근 이 책이 유독 눈길을 끌었던 것은 현재 나의 마음 상태 때문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과연 나에게 어떤 기적을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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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을 아는 이들도 어두운 내면을 잘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의 관성, 즉 생각하는 습관 때문입니다, p11"

--> 뉴턴의 제1 운동 법칙인 관성의 법칙이 비물질인 마음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크게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눠지는 걸 봐서는 평상시의 마음가짐이 쭉 이어져 특별한 계기가 없이는 바뀌기는 참 어려운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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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한한 치유력과 잠재력을 가진 기적의 존재다! 치유하지 못할 병도, 이루지 못할 일도 없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는 순간 내면의 마법 창고가 활짝 열린다. 지금 당신의 마음에도 깨어나길 기다리는 무한한 힘이 잠자고 있다, p56"

--> 얼마 전 관람한 스타워즈 영화가 생각난다. 거기서 주인공이 잠재되어 있는 포스를 깨닫고 악의 무리를 섬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동서고금의 위인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게 인간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기적의 시작은 여기서 비롯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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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모든 스트레스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비롯되는 것이 아닌 그것에 대한 반응, 즉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느냐에 달렸다는 말이다, p73"

--> 같은 상황이라도 그때 나의 마음가짐이 어땠느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달리 반응하는 걸 봐서는 스트레스는 오롯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 정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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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언가를 상상하면,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뇌는 상상에 반응하는 생리 작용을 낳는다, p95"

-->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치유가 된다고 생각하면 뇌에서는 거기에 맞는 생리 작용이 발생하고 실제 병이 치유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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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관련 유전자의 스위치를 끄고, 치유 관련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면 난치병 유전자를 타고났다고 해도 건강하게 산다는 말이다, p103"

"유전적 운명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생물학적 창조의 주체는 바로 당신이다!, p106"

--> 애들이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 권유한게 유전자 검사였다. 비용이 비싸기도 했지만 검사를 안한 이유가 유전자적 결함이 발견되어도 고칠 수 없을 바에는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을 거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그런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알았다. 잘못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더라도 마음으로 그 스위치를 끄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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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양자 물리학은 말한다. 세상은 내가 바라보는 대로 존재하고, 현실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창조된다고, p126"

--> 타인의 기대로 인해 실제 좋은 결과를 낳는 현상을 '로젠탈 효과' 혹은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한다. 이것이 바로 양자 물리학의 관찰자 효과, 즉 보는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창조된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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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이 양자장이라는 무한한 정보의 장 속에 동시에 존재하고, 시공을 초월한 이 정보를 우리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21세기 물리학자들의 설명이다, p137"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불가능의 현실을 만들고,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무능한 현실을 만들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결핍의 현실을 만들고, 운이 없다는 생각이 불운의 현실을 만들어 낸다, p138"

--> 21세기 양자 물리학과 불교에서 얘기한 일체유심조가 맞닿아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진리를 서로 통한다는 것이 맞는 얘기인 것 같다. 과학이 발달할 수록 예전에는 비과학적으로 치부했던 마음과 정신의 영역이 점점 더 밝혀지며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 같아 내심 반갑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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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을 추악하게 생각하면 추악해지는 에너지를 주는 것이고, 그 사람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이상해지는 에너지를 주는 것이다. 내 시각이 변하지 않는 한 세상과 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p267"

--> 내 삶에 펼쳐지는 모든 것의 진정한 창조자는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책을 읽기 전에는 치유와 관련된 의학서에 가까운 책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다 읽고 나니 현대의 최첨단 과학(정신 신경 면역학, 뇌 과학, 후성 유전학, 양자 물리학)으로 밝혀낸 진정한 마인드 셋을 위한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것 자체가 기적일진데, 우리는 우리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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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동기 유발을 위해 외국인의 사례가 아닌 실제 한국인의 치유 사례와 뉴마인드 트레이닝을 다이어리 형식으로 좀 더 자세히 다룬 2부가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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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코드
맹성렬 지음 / 지식여행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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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한참 전 고등학생 때 고대 문명과 UFO, 예언서 등 비주류 학문에 한창 호기심이 왕성했을 때 처음 접했던 단어.

그동안 까맣게 잊고 지냈던 그 단어를 우연찮게 인터넷 서핑하는 중에 신간 도서로 다시금 접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아직까지 여기에 관련된 책이 나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누구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전기 전자공학과 교수인 저자의 배경에 확 끌려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을 읽기에 앞서 전체의 대략 1/3을 차지하는 회색 빛깔이 궁금하여 확인을 해 보니 전체 419 페이지 중 119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미주와 참고 문헌이었다. 저자가 대충 자기 의견으로 작성한 책이 아니라 방대한 양의 논문과 서적 등을 참고한 그 기반을 토대로 썼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어서 책에 대한 신뢰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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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래와 같이 전체 6챕터로 나눠져 있고, 장으로 세면 총 2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아틀란티스 , 신화 또는 역사?

- 지구 구체설의 관점에서 본 아틀란티스

- 떠 있는 섬

- 고대 이집트인들은 대양 건너편을 알고 있었나

- 아메리카 고대 문명의 미스터리

- 안데스의 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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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이야기의 시초는 플라톤의 유명한 저서 <티마이오스>이다. <티마이오스>는 과학혁명 이전까지 서구 지성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책으로 세계의 창조와 생성, 천체의 움직임, 인간의 영혼, 4원소설로 보는 세계의 근본 요소와 운동, 감각적 지각, 인간의 몸과 질병 등을 다루었다. 이는 '국가'의 존재 가치를 우주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함이었는데 여기서 최조로 아틀란티스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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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출처는 이집트로 우리가 단순히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로 알고 있는 그 이집트가 아니고 그리스 문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찬란한 문명이었다. 초기 고대 그리스 지식인들이 지구 원판설로 주장하고 있을 때 이집트는 훨씬 오래전 부터 지구 구체설을 주장했었다. 그리고 이집트 미라에서 코카인 성분이 발견 되었는데 이를 통해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 훨씬 전에 이집트는 아메리카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교류 또한 활발했었음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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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저자는 아틀란티스가 중남미 또는 남미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 멕시코시티 근처의 촐룰라(Cholula)라고 하는 지역에 위치한 피라미드로 단일 피라미드로 세계 최대 규모이다.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각각 450미터이고 높이는 66미터 정도 된다. 우리가 흔히 제일 큰 피라미드로 생각했던

이집트 기자 대피라미드의 두 배정도 규모이다.


안데스 고대 유적지들을 위성사진의 형태로 살펴보면 직선으로 정렬되어 있어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다.

구대륙과 신대륙의 고대 문명에서 별견된 바퀴 달린 짐승상

구대륙과 신대륙의 고대 문명에서 발견된 서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는 동물상

고대나 현재나 당시 사는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비슷한 기술이 동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위 사진의 짐승상과 동물상처럼 구대륙과 신대륙처럼 수천Km 떨어진 지역에서 비슷한 양식과 모양을 가진 양식이 동 시대에 독립적으로 여러 군데에서 발견될 확률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쉽게 가늠할 수 없는 훨씬 이전부터 두 대륙 사이에는 긴밀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겠다. 이를 통해 저자는 아틀란티스 문명은 실재하고 그 근원은 중남미나 남미 문명일 것이다라고 결론지으며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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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읽었던 허무맹랑함에 훨씬 가까웠던 아틀란티스 문명에 관한 책 보다는 훨씬 더 방대한 사전 조사와 과학적인 근거로 아틀란티스의 실체에 접근한 부분은 확실히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러한 초고대 문명의 근원과 그 찬란했던 고대 문명이 일순간 단절되어 후대에 전달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부분도 다뤄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생긴다. 이 부분은 다음 책에서 꼭 다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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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아틀란티스에 설레임과 흥미를 가졌던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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