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이라 불리는 우리나라도 참 아름답지만 외국도 저마다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고산지대에 핀 이름 모를 노란 꽃 한 송이에 마음이 차분해진다.
저자의 직업이 궁금해 인터넷을 좀 찾아봤지만 별다른 내용은 없었다. 전문적인 산악인도 아닌 것 같고 사진 작가도 아닌 것 같다. 무심하게 찍은 듯 보이는 풍경 사진은 한 폭의 그림 같고 그 나라 사람들을 찍은 사진은 표정을 잘 표착하여 살아있음이 느껴진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히말라야에 갈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빨리 오길 다시 한번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