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사용설명서
구혜영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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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금리 사용설명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금리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또 금리를 읽어내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국내, 국외에서 금리는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이렇게 중요한 금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금리를 알려주고 금리를 통해 미래를 읽고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금융업계에서 17년을 보냈고 금리를 활용한 경기판단 모델을 개발하여 금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냈다고 한다. 이 금리를 통해 투자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금리 전문가라고 한다. 금융업계에서 오랜 시간 일하셨고 금리 전문가로 일하고 계신 분께서 금리에 대해 풀어주고 투자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신 분께서 작성하신 책이기 때문에 금리를 잘 모르거나 투자를 좀 더 잘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나는 이 금리가 오른다 내린다 할 때 정확하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 채 그냥 투자처가 좋아 보이면 냅다 투자하고 좀 오르면 빨리 빠지는 타입이어서 금리를 이용해 뭔가를 해 볼 생각이 없었고 또 경제 신문이나 주변에서 하는 말을 들을 때 금리가 올랐다 내렸다 하는 말을 들어도 금리가 올라가면 뭐가 좋지? 뭐가 나쁜 거지?라는 생각만 하고 굳이 찾아볼 생각을 안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잘 몰랐던 금리에 대해 공부도 하고 금리를 통해 투자를 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1장에서는 금리가 경제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해 시장의 방향을 읽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2장에서는 금리가 투자자의 심리를 어떻게 자극하는지를 배우고 이 심리적 흐름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3장에서는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을 활용해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세우는 법을 제시해 준다.
4장에서는 돈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선점하는 통찰력을 알려준다.

경제 기사를 읽겠다고 들어가서 보다 보면 금리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금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대충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금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어떤 내용인지 이해를 하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에 대해 짐작할 수 있게 된 부분이 좋았다. 또 금리의 변동으로 인해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사람들의 심리를 통해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아직 금리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라서 이 책을 몇 번 더 읽고 금리 분석을 더 잘해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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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아일랜드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임희선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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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배틀 아일랜드는 표지에서부터 흥미를 느꼈다. ˝무인도에 딱 세 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면?˝이라는 문구를 보고 흥미를 느꼈다. 무인도에 갈 생각이 없으니 쓸데없는 생각이긴 하지만 나는 무인도에 딱 세 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면 뭘 가져갈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편이라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어떤 물건들을 말할지 궁금했다.

그런데 이 책은 낭만적인 무인도 여행을 꿈꾸던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들이 고른 세 가지 물건들을 갖고 무인도로 향한다. 힐링과 낭만을 꿈꾸며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 간 무인도 여행은 바캉스가 아닌 자신의 목숨을 건 배틀 로얄로 바뀐다.

띠지에 있는 이야기만 봐도 엄청 흥미로워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소설인데 직접 읽어보니 더 흥미롭고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 빨리 자야 하는데도 손에서 놓지 못했다.

바캉스를 제안한 아일랜드 마스터가 8명의 단골손님을 데리고 무인도로 떠난다. 마스터는 8명의 단골손님들과 하루 동안 즐겁게 보낸 뒤 무인도까지 타고 간 배와 함께 사라진다. 무인도에 남겨진 것은 8명의 단골손님과 각자 챙겼던 3가지의 물건들, 마스터가 남긴 영상이다. 8명의 단골손님은 마스터가 사라지자 당황했지만 더 크게 당황스러운 일은 마스터가 남긴 영상의 이야기였다. 마스터는 8명의 단골손님에게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에게 큰 보상을 준다는 약속을 한다. 처음엔 같이 살아남으려다가도 그 보상을 혼자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 사람 때문에 목숨을 건 싸움이 되었다.

평화로운 분위기였다 순식간에 목숨을 건 싸움이 되니까 정말 마지막엔 한 사람만 살아남을지, 만약에 한 사람만 남는다면 정말 그 큰 보상이 살아남은 사람에게 갈지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은 돈을 받고 그 후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아갈지 궁금했다. 전에 10억이라는 영화가 티비에서 해서 본 적이 있는데 그 내용과 비슷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제대로 본 것은 아니지만 외딴섬에서 큰돈을 얻기 위해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운다는 부분이 비슷해서 읽는 도중에 떠올랐던 것 같다.

그냥 떠나서 즐겁게 놀겠다는 생각으로 골랐던 3가지의 물건들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버텨야 하는데 과연 각자가 가져온 물건들을 잘 활용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한 마음이 컸고 나는 만약에 저런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과연 3개의 물건을 어떤 물건으로 가져가면 좋을지 생각해 봤지만 도저히 3개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 것 같아서 저 아일랜드에서 벌어지는 일이 더 무섭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다 같이 살아남아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끝까지 생각해서 따랐다면 그건 또 어떤 식으로 끝났을지 궁금했다. 이렇게 했으면 괜찮았을까? 저렇게 하면 괜찮았을까? 하며 생각을 좀 많이 하며 본 책이라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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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의 우리 사람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94
그레이엄 그린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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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바나의 우리 사람은 스파이물이라는 소개만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읽게 된 책이다. 또 세계문학 전집을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내가 본 유명한 책들 중에서는 스파이와 관련된 내용이 없어서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었다.

이 책의 저자 그레이엄 그린은 스릴러 소설의 대가이며 <20세기 가장 영화적인 소설가>라 불렸다고 한다.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정신과 의사로부터 글쓰기를 권유받아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MI6(영국 비밀 정보부)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했다.

저자가 비밀 정보부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 책에서 정보원으로써 스파이 활동을 하는 주인공이 나온다.

주인공은 평소 걱정이 많은 타입이다. 딸이 한 명 있는데 딸을 무척 아끼고 사랑한다. 또 돈이 부족해 번 돈을 계속 적금을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한다. 걱정도 많고 의심도 많아서 굉장히 깐깐한 편이라 주인공에게 스파이 활동을 제안할 때 어떻게 제안할지 그리고 바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이상하고 웃기게 접근해서 웃긴 방법으로 설득해서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었다.

완전 초반 스파이를 제안받기 전까지는 살짝 지루한 느낌이 있었지만 스파이를 제안받는 순간부터 지루할 틈이 없었다. 주인공이 스파이 활동을 제안받았지만 스파이 활동을 거짓으로 하고 돈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이 거짓말이 언제 들통날까 조마조마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또 영국의 비밀 정보부에서 오래 일한 사람들이 이 거짓말에 쉽게 넘어가는 것과 주인공을 의심하면서도 계속 넘어가는 사람도 이상했다.

주인공 시점과 영국의 비밀 정보부의 시점이 번갈아서 진행이 되는데 정보부가 얼마나 바보같이 넘어가는지 주인공이 넘겨준 정보로 자기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는 모습들이 재미있었다. 주인공의 시점보다 정보부가 어떻게 속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주인공 시점보다 정보부 시점을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엔 어려워하던 거짓말도 계속하면 점점 쉽게 하는구나도 느끼고 그 거짓말 때문에 보상을 크게 받지만 그만큼 보는 사람의 불안도 커지는 느낌이어서 마지막까지도 완전히 몰입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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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권으로 끝내는 JLPT 기출단어장 N5·N4·N3 - 원어민 MP3 음원 + 나만의 JLPT 단어 시험지 + 보충 단어 + 관용 표현 + 필수 기초 문법 ㅣ 진짜 한 권으로 끝내는 JLPT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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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 벌써 3월도 끝나간다. 아직 2025년이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이제 진짜 JLPT 접수기간도 다가오니 일본어 공부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항상 취업을 목적으로 한 어학공부라서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공부도 하기 싫었는데 요즘 취미를 목적으로 공부하니까 좀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어떤 언어라도 단어를 알고 있다고 해도 반복적으로 공부를 해줘야 잊지 않고 쓸 수 있기 때문에 단어 공부는 항상 빼지 않고 하고 있다. N5부터 N1까지 단어장을 따로 하나씩 사서 보면 단어장이 작더라도 양이 많아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는데 JLPT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들만 구성해서 N5부터 N3까지의 단어들을 담은 단어장이라 부담이 덜 해서 좋았다. 아는 단어들과 모르는 단어, 헷갈리는 단어들을 회독을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모르는 단어가 조금은 덜 나오지 않을까 싶어 처음부터 다시 보는 중이다.

이 책은 단어를 테마별로 공부할 수 있게 정리되어 있고 학습플랜이 있어서 너무 하기 싫어도 학습플랜만 따라서 끝까지 하다 보면 어느새 절반은 체크한 모습이 보여 내가 이 N5부터 N3의 단어를 절반이나 알게 되었다!라는 생각에 뿌듯해진다.

각 급수별로 4주 차까지 정리되어 있고 예문과 함께 어휘를 공부할 수 있다. 한자에는 히라가나로 발음이 표기되어 있어서 이 한자가 어떤 발음을 쓰는지 알 수 있어 좋았고 음원과 함께 단어들을 듣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발음하는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 공부할 때 도움이 되었다.

데일리 테스트와 실전 JLPT 도전으로 내가 외운 단어들을 테스트해 보고 실전 JLPT를 통해 내가 공부한 단어가 JLPT 문제로 어떻게 나올지 미리 공부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문제가 정말 똑같진 않겠지만 이런 느낌으로 나온다는 걸 단어장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 좋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보충 단어가 부록으로 있는데 부록으로 있는 단어들도 정말 꼭 알아야 하는 단어들을 끝에 정리해두어서 놓치고 가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단 한 권으로 두껍지 않게 많은 양이 아닌 정말 JLPT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들 위주로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 편한 것 같다.

JLPT N3를 보는데 아직 N5와 N4의 공부를 하지 못한 분이 처음부터 훑어보고 싶거나 N2와 N1을 볼 때 앞에 단어들을 보고 싶을 때 이 단어장이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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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부의 힘 - 짠테크, 부업, 자본소득으로 벗어난 경제 지옥 탈출기
인생업(임승현) 지음 / 성안당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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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 200%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앞으로 살아가려면 돈 공부가 필요하다. 요즘 월급만으로는 생활하기가 버거울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 재테크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어도 제대로 실행하기 어렵고 돈에 대해 자신이 아무리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꾸준히 해야 하는 부분이 돈 공부인 것 같다. 그래서 돈을 자동으로 벌 수 있는 방법, 반자동 방법, 몸빵 방법 등 돈을 버는 방법들을 배우고 모으기 위해 재테크 공부를 좀 더 많이 하고 실천해 보려고 한다. 미래에 내가 편하게 살기 위해 좀 더 많은 걸 즐겨보기 위해서 기초부터 부수입 방법까지 담겨 있는 ‘돈 공부의 힘‘을 읽어보았다.

책의 초반은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빚이 많아서 허덕이다가도 돈을 모으고 빚을 갚아나가는 이야기를 보며 어떤 식으로 돈을 모았는지에 대해 더 자세하게 배워보고 싶었다.

저자는 정말 기초적인 재테크인 가계부부터 부수입과 관련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우선 전에 읽은 재테크 책에서도 가계부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봤고 가계부를 잘 써야 나의 소비습관을 알고 고쳐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봐서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떤 걸로 써야 나와 잘 맞는지 몰라서 어플로 자동으로 적어주는 것 외에는 아직 끝까지 써본 가계부가 없는 것 같다. 나와 잘 맞는 가계부를 찾아서 잘 작성해 보다 보면 나도 돈을 계속해서 쌓아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보다 보니 앞으로 계속해서 나한테 맞는 가계부를 찾아서 쓰고 소비습관을 바꿔나가고 싶다.

또 다른 수입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에서 저자가 어떤 식으로 벌어들이는지 예시와 사진들이 많이 있어서 재테크와 관련된 내용에 더 신뢰가 가서 저자가 알려준 내용을 더 흡수해서 나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



#돈공부의힘 #성안당 #인생업 #임승현 #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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