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3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이광윤 옮김 / 동녘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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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아이유논란편승하여 광란자, 나의라임오렌지나무, 햇빛사냥 다 질렀습니다~ 출간순서는 광란자(제제소년기)쓰고 그 프리퀄로 제제의어린시절 나의라임이 나오고, 햇빛사냥은 그 중간시절 이야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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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사냥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2
J.M.바스콘셀로스 지음, 박원복 옮김, 김효진 그림 / 동녘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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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논란에 편승하여 햇빛사냥 광란자 나의오렌지나무 다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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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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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이유논란에 편승하여~ 광란자, 나의라임오렌지나무, 햇빛사냥까지 다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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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5.11.12 - no.003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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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도 역시 좋습니다~ ㅎ 악스트는 항상 다음호를 기대하며 삽니다. 그래서 이번호는 항상 좋습니다~ ㅎ 다음호에는 또 더 나아질 것을 바라며 ^ ^ ㅎ(부담없이) //저번호새코너 좋더군요. 인터뷰에선배수아님이 빼는듯한 뉘앙스를 풍기셨는데 그건 좀 실망ㅎ(나쁘다는건아니고좀더적극적인원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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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탈출 - 불평등은 어떻게 성장을 촉발시키나
앵거스 디턴 지음, 이현정.최윤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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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개망신인지.. 신문사라 설마설마하면서 믿었건만. 창비도 그렇고 대형법인들이 신뢰도가 확 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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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10-26 20: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경 출판사의 변명이 궁색해서 어이가 없었어요. 축약, 생략을 한 건 맞으나 의도적 왜곡은 아니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개드립이 생각나요.

라스콜린 2015-10-26 23:01   좋아요 0 | URL
올 들어 출판사 여러개가 바닥을 드러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