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대소동 - 천재와 꼴찌의 재미폭발 수학 구출 대작전
코라 리 외 지음, 버지니아 그레이 외 그림, 박영훈 감수 / 다산어린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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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만든 귀 바우솔 작은 어린이 6
이규희 지음, 이춘길 그림 / 바우솔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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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나오는 [작가의 말] 이야기를 보고 제 자신이 몰랐던 역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읽어나갈때는 왠지 으스스한 이야기가 나와서,

좀 무서웠습니다.
"....내 기, 귀르을.... 차아 줘, 기를 찾아 줘어어..."

" 내 귀 찾아 줘~~!!!"

꼭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느껴져 좀 오싹했습니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맘이 아프고 애련했습니다.

이렇듯 약한 백성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귀와 코를 베다니..

정말 너무나 원통하고 왜군의 잔인함에 원망스러웠습니다.

단지 조선인들을 얼마나 죽였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그렇듯 처참하게 죽이다니...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왜 이리 맘이 아픈지요....

주인님을 대신해 죽은 개똥이...

그건 개똥이뿐만이 아닐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조국을 위해 그렇게 몸바쳐

죽음을 무릎쓰고 죽어간 영혼인것입니다.

정말 저도 일본에 귀무덤이 있다는 사실을 이젠 안 것도 부끄럽고

또한  반성을 하게되었고,

더구나 그 앞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신사 앞이라는 사실에 분통이 터집니다.

간접적인 귀무덤을 통해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를 배우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꼭 아이들에게 읽혀주길 바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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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친구가 될 순 없나요? 달을 담은 책그릇 1
프랑크 비주 지음, 윤정임 옮김, 이혜진 그림 / 책그릇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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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친구가 될 순 없나요?] 책 제목만 봐서는

아이가 할머니를 싫어하는 내용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더라구요.

정말 우정이란 나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정...

정말 나를 이해하고 나를 알아주는 그런 사람...

친구가 되어주고 날 사랑해주는 그런 내용을 읽으니

참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나이를 초월한 우정 속에

무엇으로 막아도 우정은 다 이기고 다 통한다는 것.

너무 멋진 동화였어요.

가끔 그런 생각도 했어요.

왜 양로원에는 노인들만 계시고,

고아원에는 아이들만 있을까?

생각해보면 서로 같이 있으면 덜 외로울텐데...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받을 것 같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덜 외로워하실 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나니 불현듯 그 생각이 나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란 존재는 참 소중한 것 같아,

저에게도 고학년인 딸아이에게도 한 번 더 친구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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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 친구짱 - 논리적으로 말하는 우리 아이
이혜범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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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려워진다.

배울것도 많고 막연히 아이들을 밖으로 돌게할 수는 없다.

엄마도 알아야한다.

그러기에 "아" 다르고 "어 " 다르다고 

늘 아이들에게 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한다.

둘째아들이 3학년인지만 발음이 정확하지 못하기에 늘 고민이 되었다.

가까운 곳에서 동화구연도 해 보고,

지금은 집에서 동화책 읽기를 하고 있다.

정말 말하기는 중요하다.

특히 21c를 살고 있는 이 현실에선 내가 표현하는 수단이 말하기인지도 모른다.

자신감....

그 자신감이 말하기의 표현이기에 더더욱  논리적으로 말하기를 바란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도움이 되고 있다.

아이에게 좀 더 자신감있게 책을 읽을라고 이야기해 준다.

논리적인 이야기를 잘 몰랐던 나에게 도움이 되어준 책...

3장에 나오는 생활 속의 쉽고 재미있는 논리적 말하기는

나에게도 많이 공감이 가기도 하고,

하나씩 아이들과 해 볼 계획이다.

아이에게 말짱, 친구짱이 될 수 있도록 나 또한 열심히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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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만나면 즐겁다 - <오이디푸스 왕>에서 <왕의 남자>까지 명작과 함께 즐기는 6일간의 철학 수업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음 / 북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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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말 그 자체만으로도 무겁고 너무 어렵게 다가왔다.

이 책을 받기전까진....

제목부터가 "철학이 즐겁다"다.

정말 철학이 즐거울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생겼지만,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이야기가 철학이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책 속에 담겨진 명작들...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명작의 원작을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읽고 싶다.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가물가물한 명작이 있기에,

다시 한 번 철학으로 보니 즐거움이 더해진다.

읽고 난 후 아이와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생각해 봅시다" 코너 또한

나에게 한 번 더 철학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철학을 만나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명작 속에 심오한 뜻도 알 수 있어 좋았고,

내가 몰랐던 이면이 있어 그 명작이 다시 또 보고 싶은지도 모른다.

친숙하게 알고 있는 명작을 통해,

철학을 알게 되었고,

그 철학을 만나면서 즐거운 책 속에 빠져들었다.

그러기에 "철학을 만나면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6일간의 철학...

다날/부날/무날/남날/쇠날/흙날을 통해

명작과 철학이 만나 읽으면 읽을수록 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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