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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 짓눌린 영혼에게 길은 남아있는가
헤르만 헤세 지음, 랭브릿지 옮김 / 리프레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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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들어 사회 변화를 인식하지 못한 구태의 독일 교육 제도와 종교적 틀에 갇혀 청소년들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저자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로 잘 알려져 있다. 성장소설이지만 신랄한 사회 비판적 요인들로 오늘날에도 소설 속의 질문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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