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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레지아 -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서양근대사총서 6
김장수 지음 / 푸른사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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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레지아는 약육강식의 서양 근대사에서 오스트리아가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그녀는 재위 40년 간 끊임없는 전쟁과 가톨릭의 억압 속에서도 법, 군제, 교육 등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오늘날 ‘오스트리아의 국모‘로 칭송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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