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마지막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생각지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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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구엘 세라노는 문학의 거장 헤세, 심리학의 거인 융 등 두 영혼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면서 두 거장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와 깨달음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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