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의 산
레이 네일러 지음, 김항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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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문명을 구축한 문어와 지구의 포식자 인류의 첫 대화��� 인간과 비인간, 소통과 공감에 대한 순도 높은 사유를 형상화해 인류의 성찰과 미래의 삶에 대해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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