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경성 - 식민지 경성은 얼마나 음악적이었나
조윤영 지음 / 소명출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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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때 일본을 통해 들어온 서양음악에 대해 서로 다른 공간에서 우리와 일본인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감상하고 즐겼다. 이 책은 박사학위 논문을 저자가 각종 자료와 신문, 잡지 등을 보완해 식민사관을 벗어나 당시 경성 풍경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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