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의 정신과 의사 - 치료와 형벌 사이에서 생각한 것들
노무라 도시아키 지음, 송경원 옮김 / 지금이책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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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닿지 않는 담장 너머의 세상, 교도소 내 정신과 의사가 그려낸 또 하나의 의료현장이다. 그곳에서 한 정신과 의사는 범죄와 정신질환과의 관계에 대한 진료와 숙고를 거듭한다. 이 의사는 경험과 통계 분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식을 강조하며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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