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조각 미술관
이스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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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도 인간의 삶은 계속된다. 마치 꿈속처럼 달콤하기도, 때로는 뱉어내고 싶은 악몽도 있지만 그 꿈속을 벗어나기를 원하지 않는다. 현실의 삶이 너무 힘들어서일까. 이 소설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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