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희순
권은혁 지음 / 좋은땅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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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신의 언어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정의 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누군가에게 평생 소녀로 남고 싶다는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그리고 오늘도 사랑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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