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류 알파세대 - 이 시대 기업의 미래 트렌드를 좌우할 그들이 온다
노가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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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알파벳의 첫 문자가 '알파(α)'다. 우리가 흔히 영어의 'A부터 Z까지'(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처음부터 끝까지)란 의미로 쓰일 때 첫 문자를 말한다. 그리스어 알파는 ‘으뜸’, ‘최상’이라는 의미로 자주 쓰여 왔다. 이 책 『새로운 인류 알파세대』에서 지칭하는 '알파세대'란 2010년 이후부터 2024년까지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포함한 말이다. 독자는 불과 15년 전쯤 알파걸(alpha girl)이란 말이 유행한 걸로 기억하고 있다. 당연히 새로운 세대의 소녀들이란 뜻을 포함해 당시의 알파(α)는 ‘으뜸’, ‘최상’이라는 의미에 더 비중을 두었다. 이에 따라 리더십과 뛰어난 학업성적, 활동성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성취욕이 넘치는 여성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 신조어였다. 알파걸이란 신조어는 2007년 아동·청소년 심리학자인 댄 킨들런(Dan Kindlon)이 펴낸 『알파걸: 신 미국소녀, 그들이 세계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한 이해』라는 책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댄 킨들런은 미국의 10대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과거와는 다른 예비 엘리트 여성의 특징을 발견하고, 그런 특징을 갖춘 여학생들을 알파걸이라고 불렀다. 댄 킨들런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알파걸들은 첫째, GPA 성적(4.0 만점)이 3.8 이상이고, 밴드·댄스·치어리딩·스포츠 등의 활동과 교내 신문·클럽 등에서 최소 한 곳 이상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또 공부 외의 활동에 1주일에 최소 10시간 이상 투여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 주변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공부를 열심히 해 높은 성적을 올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의지하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미래에는 대학교육을 받은 후 좋은 직장에 다니고, 돈을 많이 벌고, 자신의 집을 소유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알파걸들은 그들의 할머니, 어머니 세대가 여성의 권리를 위해 싸운 덕에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불평등을 겪지 않아도 되는 환경 속에서 자라고, 그들의 부모 역시 아들과 전혀 다르지 않은 방법으로 딸들을 교육시킨다. 그런 이유로 이들은 남자아이들과의 경쟁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으며 건강하고, 긍정적이고 자신 있는 태도로 자신의 재능과 꿈을 키워나간다는 트렌드적 성격을 갖고 있었다.

 


 

이 책 『새로운 인류 알파세대』에서 알파세대는 2010년대 초반에 호주의 미래학자이자 인구통계학자인 마크 매크린들이 처음으로 명명한 단어라고 저자 노가영은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25년이 되면 전 세계 인구의 25%에 달하게 되는 '포스트 Z세대'인 알파세대가 산업에 던지는 메시지를 면밀하게 분석했다. 저자는 이 새로운 세대를 어떻게 해석하고 앞으로 그들이 주체가 될 사회를 어떻게 전망하고, 그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아 냈다. 알파세대는 IT기술과 SNS로 연결된 스크린에이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소비력을 지닌 '10포켓'의 골드키즈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내가 세상의 중심인 만큼 타인의 취향 존중에 진심인 세대, 순간의 몰입과 전환이 가능한 휴먼 멀티모달, 왕성한 정보력을 지닌 업에이저···. 알파세대를 그저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하고 귀엽기만 한 아이들로 바라보기에는 집단으로 작용할 영향력과 파급력은 엄청나는 저자의 주장이다. 우리 세대와는 확연하게 다른 이 몬스터 세대를 제대로 파악해야 직장에서든 일상에서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이 책의 출간 취지이기도 하다.

저자에 따르면 알파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알파세대 부모의 대부분이 청소년기부터 IT기기를 능숙히 사용해온 밀레니얼세대라는 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러한 부모 밑에서 알파세대는 말을 배우고 글을 익히기 훨씬 전부터 스크린을 위아래 좌우로 넘기거나 클릭하는 법을 익혔다. 소셜미디어, IT디바이스와 한 몸인 알파세대는 그 어느 세대들보다 순식간에 트렌드의 시류에 편승한다. 양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비롯해 이모, 고모, 삼촌, 외삼촌 등까지 8~10명의 친척과 지인들이 돈 지갑을 연다는 뜻의 신조어 ‘8포켓’, ‘10포켓’ 키즈로 불릴 정도의 경제적 영향력에 IT서비스까지 더해지며 그들은 자기중심적인 특징을 지닐 수밖에 없다. 이러한 기질은 스스로가 콘텐츠가 될 수 있는 틱톡과 제페토 같은 소셜서비스를 만나 시너지가 난다.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알파세대는 타인의 시선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나의 호불호를 표현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 진심인 집단이다.

 

 

이 때문에 수동적으로 수집되는 데이터 외에도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온갖 TMI를 의식적으로 노출하며 라이프로깅 세계를 풍부하게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라이프로깅은 개인정보 유출과 사생활 침해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활발하게 산업적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현상이다. 특히 알파세대는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셀럽이라고 느낀다. 이에 따라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소신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면서 객체 대 객체가 모여 만드는 세련된 사회현상을 만들어낸다. 알파세대는 본인이 애정하는 셀럽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기성세대와는 차이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예를 들어, 틱톡의 한 크리에이터가 받은 선물을 피드에 올리자 그 선물을 보낸 알파세대 팬은 댓글에 “드디어 도착했구나~ 넘 기뽀 내가 다음에도 보내줄겡”이라고 쓰는 식이다. 말투가 분명 사랑스럽고 공손하지만 반말로 소통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스타가 아닌 주변의 편안한 친구로 인지한다.

또 알파세대 팔로워들은 응원봉이나 액세서리 등 스스로 굿즈 상품을 제작하여 스타에게 보내주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틱톡 채널은 팬덤이 이렇게 많은데 왜 굿즈가 없지? 없으면 내가 만들지 뭐” 이런 마인드하고 한다. 알파세대 특유의 ‘내가 해버린다’는 기질이 있다는 말이다. 더군다나 만들어서 굳이 스타에게 전달이 안 되어도 상관없다. 내가 만들어서 그냥 디지털 세상인 자신의 피드에 올리면 되는 것이다. ‘나의 스타는 보면 좋고 안 봐도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이다. 알파세대는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의 생각과 감정을 콘텐츠로 표현한다. 알파세대는 시간을 투자하여 굿즈를 만드는 내 노력과 정성 자체를 의미 있게 생각하며, 그 어떤 세대보다 과정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세대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프로세스의 가치를 중시하는 이러한 알파세대의 특징은 단 한 명도 같은 곳을 바라보지 않고 살아가는 취향 팬덤을 형성한다고 규정지어지기도 한다. 알파세대 크리에이터들은 ‘승자독식제’ 식의 스타가 모든 걸 차지하는 '빈익빈 부익부'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있다는 특징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독자는 믿는다. 매일 10번 이상 접속하는 유튜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나만의 디지털 언어로 피드를 생산하는 모두가 크리에이터이다. 나노 단위로 쪼개질 일상 크리에이터들이 산업에서 더욱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고 그 중심에 알파세대가 있다는 말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기에 충분한 바탕이 된다. 알파세대는 사회라는 개념보다는 수천수만 개로 쪼개질 커뮤니티의 시대에서 살아가게 된다. 게다가 그 커뮤니티는 디지털 기반이기에 알파세대가 커뮤니티를 접하고 활용할 기회는 넘치게 열릴 것이다.

이로써 지금보다 세밀하게 쪼개질 세상에서 알파세대는 수십여 개의 커뮤니티에서 놀고 공부하고 일하고 취향을 공유하고 때론 경쟁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미래를 설계하며 살아갈 것이다. 이러한 커뮤니티를 끌어가는 사람을 소위 ‘커뮤니티 리더’라고 하는데,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커뮤니티 리더로 활동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개인을 그 어떤 인재보다 높이 평가하며 서로 모셔가려 할 것이라고 저자는 예측한다. 최근의 시장 흐름을 보면 공통의 취향과 관심사에서 출발한 커뮤니티가 대형화되면서 스타트업이 되고 빅머니로 연결된다. 고작 ‘재미와 취향’ 따위에서 출발한 커뮤니티가 바야흐로 산업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오늘날의 알파세대는 ‘동네 친구’라는 개념이 약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유치원 때 친구가 초등학교 친구로, 또 중고등학교 친구까지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라고 풀이한다. 특히 사립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집 코앞까지 오는 셔틀버스 때문에 동네라는 로컬성이 끈끈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다. 친구는 오히려 요일별로 나뉜다.

 


 

새대차를 인정하는 중년이라도 이런 특징들은 다른 세대가 아니라 '딴 세계'에 사는 사람인 것처럼 착각도 불러일으킨다. '친구와 술은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은 이제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볼 것 같다. 책에 따르면 알파세대는 월요일은 태권도 친구, 화요일은 수학학원 친구, 수요일은 영어학원 친구로 부르고 베프보다는 ‘찐친’, ‘찐친케미’라는 표현이 일반적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SNS 다이렉트 메시지로 “오늘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묻는 것 또한 비슷한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렇게 매일 다른 학원을 오가며 매번 다른 친구를 만나야 하는 알파세대 초등학생들의 경우 이소룡 마라탕에서 마라탕을 먹고 아마스빈에서 버블티를 마시고 인생네컷을 찍으면 하루 2만 원 정도는 가뿐히 쓴다. 방과 후 학교 앞 문방구에서 쫀드기를 사먹고 뽑기를 하고, 그 옆 분식집에서 몇 백 원짜리 떡볶이를 먹던 시대가 아니다. X세대, 밀레니얼 그리고 Z세대까지 모든 세대는 저마다의 유년기 놀이를 가지고 있다. 알파세대의 놀이인 마라탕과 버블티에는 취향에 따라 골라 먹고 마시는 선택권과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뿌듯함이 동시에 존재한다. 콤비네이션의 과정에서는 호기심과 재미까지 만족시키는 것이다. 알파세대의 일관적인 특징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다.

알파세대의 인생에는 과거 기성세대처럼 일 년에 많아야 고작 열댓 편의 영화를 보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이 없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유튜브를 시청한 알파세대는 하루에 최소 1시간만 시청해도 산술적으로는 350개 이상의 쇼츠를 보는 셈이다. 이들은 초반 몇 초 안에 새로운 설정과 캐릭터에 몰입하고 빠져나오는 데 지독하게 훈련된 아이들이다. 건너뛰기와 배속의 시대에 최적화된 이들은 매번 상황극에서 빠르게 몰입하고 익숙한 재미를 느낀다.

 


 

저자는 알파세대가 즐겨하는 ‘멤놀’이라는 놀이를 예로 든다. ‘멤놀’은 ‘멤버놀이’의 줄임말인데 특정 연예인(대부분 아이돌 가수이다)의 성격, 말투, 습관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역할 놀이극이다. ‘모버실’이라는 콘텐츠는 여기서 한술 더 뜬다. 한층 더 진화된 상황극이라는 뜻이다. 모버실은 ‘모든 버전 실시간’의 줄임말이다. 초등학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알록달록 슬라임을 손으로 조몰락거리면서 딱 그 영상 안에서만 통용되는 상황을 설계하고 가상의 실시간 대화를 주고받는다. 슬라임 콘텐츠에 실시간 대화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이다. 알파세대는 자기만의 설정을 쉽게 설계하고 쉽게 빠져 나온다. 스크린 터치 몇 번으로 나와 남이 설정한 콘텐츠 상황에 들어가고, 또 바로 적응하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긴 팬데믹을 버텨오면서 또래 친구들을 대면하기 어려우니 이것저것의 콘텐츠 상황극으로 가상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탓으로도 해석된다.

『새로운 인류 알파세대』는 가장 최근의 담론으로 국내 상황을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반영하여 알파세대를 탐구하고 분석한 책이다. 나아가 알파세대가 이끌어가고 있는 그리고 이끌어갈 변화를 짚어주고 대처방안까지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저자는 2025년 전 세계 인구의 25%를 차지할, 부모, 조부모뿐 아니라 고모, 이모, 삼촌들의 금전적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10포켓, 골드키즈로 불리는 세대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소비력을 지닌 세대이다. 매우 어린 나이에 그 어떤 세대들도 갖지 못한 소셜 영향력과 소비력을 모두 갖춘 알파세대. 우리는 그들의 언어와 생활을 들여다봐야 한다. 이제 알파세대와 빠르게 소통하는 기업과 브랜드만이 지속성을 갖고 미래의 주도권을 잡을 것이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되길 바란다.이 책이 기업과 개인 모두의 위치에서 각자의 ‘넥스트’를 준비하기 위한 유연한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책 출간 취지를 밝힌다.

 


 

최근의 시장 흐름을 보면 공통의 취향과 관심사에서 출발한 커뮤니티가 대형화되면서 스타트업이 되고 빅머니로 연결된다. 고작 ‘재미와 취향’ 따위에서 출발한 커뮤니티가 바야흐로 산업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구조는 사람들이 모이더니 요밀조밀 콘텐츠들이 생산되고 이후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해가는 경우이다. 무신사, 오늘의집, 당근마켓 등이 대표적이다.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용자에게 금전 보상을 제공하는 커뮤니티도 늘어나고 있다. 소셜 세상에선 ‘좋아요’와 ‘트래픽’이 돈으로 연결되므로 이러한 (비공식) 커뮤니티 리더들을 꽉 붙들어둬야 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움직임이 이러하자 커뮤니티 구축 컨설팅을 제공하는 이른바 ‘커뮤니티를 빌딩해주는 커뮤니티’도 생겨날 정도이다.(p.306~307)

 

저자 : 노가영

 

콘텐츠미디어 산업 전문가, 작가, 알파세대 부모. 마크유튜버 ‘깔수’를 사랑하고 체스 선수인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이다. 육아는 회사 어린이집과 시터의 도움을 받았으며, 작가가 된 지금은 많은 시간을 아이와 보내는 중이다. 거창한 교육관은 없지만, 유연성과 관용을 최우선으로 한다. 5살 즈음 오른발, 왼발 서로 다른 컬러의 컨버스 스니커즈를 신고 외출하려는 아이를 내버려뒀으며, 10살까지 손등에 그림을 그리고 노는 버릇을 훈계하지 않았다. 혼자 노는 외동아이만의 노는 법일 테고, 이러한 어린 날의 자잘한 자유들이 모여 인간의 유연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결국, 유연성과 관용을 갖춘 아이들이 2030-2040 시대가 필요로 할 ‘융합형 미래인재’가 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AI융합서비스들과 공존하며 살아갈 첫 번째 인류, 알파세대를 IT미디어 전문가로서 분석하고 지금 알파세대와 소통해야 할 기업과 브랜드, 교육기관, 부모를 위해 《새로운 인류 알파세대》집필을 시작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에서 산업심리학을 전공하고, CJ엔터테인먼트(현, CJ ENM)와 CJ CGV에서 콘텐츠 투자·유통으로 미디어산업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20여 년간 KT, SK텔레콤에서 미디어 전략과 콘텐츠 투자를 하며 IPTV와 OTT 사업 전략 리더로 성장했다. 현재는 디지털콘텐츠와 글로벌 미디어산업에서 K콘텐츠를 분석하고 이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강연, 유튜브, TV,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2017년 《유튜브 온리》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 매해 출판되는 미디어 트렌드서 《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가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일상이 된 시대에 본인의 미디어콘텐츠 전문성이 IT산업은 물론이고 급변하는 고객 소비행태와 함께하는 모든 브랜드 및 서비스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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