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 20대에 얻은 지견
F 지음, 박진희 옮김 / 레드스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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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0대 작가가 공허와 무기력을 안고 사는 일본의 청춘들에 건네는 고요한 위로. 가장 짧은 글로 하고 싶은 긴 말을 대신한다. 다소 과격한 표현도 포함되지만 현실의 정곡을 찌른다는 의미에서 오히려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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