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이렇게 말했다
최인 지음 / 글여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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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곧 죽음 위를 걷는 영혼의 그림자와 같다. 삶은 언제나 죽음을 밟고 서 있으며, 그 위를 걸어갈 수밖에 없다." 이 책에 수많은 격언 문구 중에 이 글이 독자의 마음을 특별히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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