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 그림으로 본 고흐의 일생
이동연 지음 / 창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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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드라마틱한 소설처럼 읽히는 ‘그림과 함께 보는 고흐의 일대기’. 이 책은 슬픔으로 고뇌를 치유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갈 용기를 준다. 고흐의 작품은 살아 있는 한 부딪쳐야 하는 어떤 역경 앞에서도, 살아 있기 때문에 슬퍼하면서도 폭풍을 뚫고 가는 역동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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