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는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사는 법!
황윤신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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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내 생활에 최적화된다. 하지만 50부터는 골치만 띵해도 병원에 가고, 배가 더부룩하기만 해도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맞다. 습관성 질병은 오랫동안 길들여져 생긴 병이다. 치료도 오래 걸린다.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하다.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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