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은 계속된다
베르나르 피보 지음, 배영란 옮김 / 생각의닻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은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그 시간 또한 하루하루 점점 줄어가며 조금만 손을 내밀어도 인생의 끝자락에 닿을 듯한 상황이 되면, 우리는 느리게 사는 삶의 매력을 만끽한다. 여든 다섯을 노작가의 다짐은 감동을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