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손길 페르세포네 × 하데스 1
스칼릿 세인트클레어 지음, 최현지 옮김 / 해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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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상의 그 무엇보다 모험과 열정을 원하는 페르세포네를 재탄생시켰다. 페르세포네는 절실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증명하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녀가 하데스를 만나 봄의 여신이자 지하 세계의 여왕으로서 자신의 힘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독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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