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닳는 것
임강유 지음 / 읽고싶은책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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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사람의 감정은 물감이라고 말한다. 좋게 말하면 빛이 나는 무지개일 수도 또는 불필요한 변덕일 수도 있다는 것. 그런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시(詩)를 통해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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