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허풍담 5 - 휴가
요른 릴 지음, 지연리 옮김 / 열림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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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사냥꾼들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조금 더 행복할 줄 안다.” 덴마크의 ‘어쩌다 작가‘ 요른 릴은 북극에서의 일상을 유쾌한 렌즈로 포착해내고, 삶의 모습과 여유를 훌륭하게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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