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괜찮은 파랑 - 여전히 깊고 푸른 우리들을 위하여
진초록 지음 / 뜻밖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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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팔레트에 담긴 아름다운 사람과 기억, 그리고 치유의 색들. “아름다운 것들은 색과 함께 온다” 당신을 안아주었던 시간과 시절의 색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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