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한국현대사 인권기행 2
박래군 지음 / 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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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지평을 열어젖힌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현장부터 노동인권운동가 이소선(전태일 열사 어머니)의 서울 청계천, 구로, 창신동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채 잊혀져가는 사건 현장을 다시 찾는 것은 후손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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