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마주할 수 있다면
탐신 머레이 지음, 민지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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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국 오빠의 심장만 가져간 게 아니라, 내 마음까지 가져갔다는 걸 깨달았다.” 심장으로 엮인 두 사람의 대체 불가한 로맨스 소설을 보고 운명적 사랑이라는 느낌이 들고, 한편으로는 인공지능 인간이 생각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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