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흑심 - 승자들의 이기는 본능, 두꺼운 얼굴과 시커먼 마음의 힘
친닝 추 지음, 함규진 옮김 / 월요일의꿈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교활하고, 뻔뻔하고, 음흉하며, 잔인하기까지 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내고 내 뜻을 이루는 창과 방패인 ‘후안‘ ‘흑심‘의 힘을 만나볼 수 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손자병법을 뛰어넘는 탁월한 처세 철학서로 평가받아 오랫동안 중국에서 금서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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