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울리면 자리에 앉는다 - 100일 동안 100억 원씩 챙긴 세 남자의 전설적인 이야기
이동재 지음 / 창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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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0일 만에 100억 원씩을 손에 쥐게 되는 세 사나이의 이야기이다. 이 소설을 쓰면서 작가는 인간에게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 닥치더라도 꿈을 꾸는 능력이 남아 있는 한 인생은 한번 살아볼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이 자본주의 세태에 공허함마저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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