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전범선 지음 / 포르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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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약자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능력이다. 채식주의자는 단순히 채식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동물에 대한 사랑과 인간으로서 받은 특혜를 내려놓기를 저자는 진심으로 권한다. 단순 채식을 넘어 동물 착취, 성차별과 기후생태위기를 해결하는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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