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이 살고 싶다
김미경 지음, 배성기 그림 / 열림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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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나아가 미술까지 걸쳐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고 만끽하는 김미경, 그녀로 하여 시를 쓰게 만드는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 김미경은 자기 자신에게서 시작된 시적 도약을 바깥 변두리의 세계로 확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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