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게 뭐야, 내가 좋다는데 - 모로 가도 뭐든 하면 되지
이해범 지음 / 들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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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밥 먹듯 하다 보니 운동으로 밥 먹고사는(살았던) 나름 럭키 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취미를 업으로 삼으려니 통장 잔고는 늘 바닥이다. 그래도 돈보다는 열정을 좇고, 내일보다는 오늘을 더 충실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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