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말고 파리로 간 물리학자
이기진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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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는 엄격한 물리학의 세계와는 다르다. 그래서 재밌다.“ 이상한(?) 물리학자 이기진의 좌충우돌 파리 생활이 ‘카르페디엠‘의 연속이다. 현재의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따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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