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 버닝썬 226일 취재 기록
이문현 지음, 박윤수 감수 / 포르체 / 202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통해 대한민국의 병폐와 위선을 고발했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세상은 다시 ‘버닝썬 게이트’이전으로 돌아갔다. 경찰 유착 등 몸통은 재빨리 도망가고 날개만 요란하게 잡아냈을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