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규칙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수정빛 지음 / 센세이션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공자는 서른에 학문의 성과를 이루었고, 김광석은 「서른 즈음에」를 통해 연인과의 이별로 ‘허무‘를 노래했다. 수정 저자는 열일곱에 엄마의 죽음으로부터 비롯된 트라우마를 씻어내고 자존심과 자존감을 회복해 새 삶의 변곡점에 섰다고 고백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