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셰익스피어
안치운.호영송 지음 / 책세상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영송은 1960년대 한국 연극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셰익스피어의 여러 작품과 역사적 현장을 넘나들며 한 대문호의 면면을 흥미롭게 풀어냈고, 안치운은 일제강점기부터 20세기 후반까지 한국 연극이 셰익스피어를 어떻게 수용해왔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