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발칙하게
원진주 지음 / 미래와사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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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권리를 얻기 위한 방송작가들의 노력은 계속될 것임을 독자는 확신한다. 미투도 사회구조의 불합리한 부분도, 시스템의 불공정도 개혁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거의 모두 동의하고, 변화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위로와 격려를 저자와 함께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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