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엣센셜크림 - 85ml
참존화장품
평점 :
단종


스킨밀크 에센스 살 때 같이줘서 견본품 써 봤는데

주름개선 기능은 확실히 있습니다.

아이크림 잘못사서-따가워서 눈가에 뭘 바르지 못하고 있었는데,

얼굴에 바르고 남은 것을 톡톡 두들겨 발라도 자극적이지 않고,

새로 생기던 작은 주름들이 안보입니다.

예전에 생긴 굵은 주름이야 어쩔 수 없지만요.

 

피부가 건성인데, 보습 효과는 떨어집니다.

"에센셜"이라고 쓰인 참존 라인이 수분은 공급하지만 보호막 형성을 못하나 봅니다.

 

80ml에 3만5천원이라....

권장할만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주름개선이 목적이라면, 다른 주름개선 제품보다는 저렴한 듯도 하니 사용해도 무방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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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스 아쿠아 이스트 수퍼 모이스트 세럼 기획세트 - 40ml
애경
평점 :
단종


이 제품도 약간 후회다.

수분 공급이라, 건조한 내 피분에 적절치 않으리라 각오했지만,

에센스 바른 피부가 이러하니, 참 ...(전에 쓰던 영양공급 에센스랑 차이난다)

 

근데 영양로션하고 쓰는 것 보다 수분공급 로션이랑 쓰니까 더 잘맞는다.

전에 쓰던 로션 다 써서 참존 스킨밀크 에센스랑 같이 바르니까

볼이 속부터 촉촉한 게 느껴져서 깜짝 놀랐다.

 

날이 더 풀려 덜 건조한 시기나, 땀이 나서 관리를 소홀히 하는 여름에는 굿일 것 같다.

펌핑은 두 번해서 바른다. 세 번은 좀 과한 듯 싶더라.

끈적임 없이 잘 발라진다. 근데 손이 오히려 끈적이는 듯. 손이 영양분을 다 흡수?

 

향은 거의 없다. 약간 시큼한 향이 나지만 금세 사라진다.

근데 가끔은 사과향도 나고, 겐죠향 비슷하게 시원한 향이 난다.

내 코가 이상한 건지 --+

 /

내장품으로 작은 크림과 필링젤이 있다.

난생 처음으로 필링젤을 이용해 봤는데, 본품인 에센스보다 만족도가 높다 ^^;

사용설명서가 없어서 인터넷 뒤져서 알았다. -.-

세안 후 물기 닦고 사용.

문지르다가 건조함이 느껴져 미지근한 물로 헹궜다. (자극적일까봐 일분 정도 마사지 한듯)

왠걸? 얼굴이 무지 매끈하고 편하다.

남친에게도 해줬는데, 시큰둥 하더니 다음날 퇴근 후 진짜 좋다고 한다.

각질 벗겨냈으니, 로션도 잘 받고, 하얗게 일어나던 게 없어졌으니 말이다.

 

코 피지까지 다량으로 사라져 참 좋은 필링젤이라 생각

/

동봉 된 크림은 안써봐서 모르겠다.

 /

사진이 크게 나왔는데 용량이 40밀리 밖에 안됨을 유념해야 한다.

최종 선택시 용량을 주의 깊게 안보고, 저렴하게 큰 거 사서 듬뿍듬뿍 오래 쓰자 마음 먹었 건만..ㅎㅎㅎ

마구 펌핑해서 쓰다가, 용량 보고 ㄲ악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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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네추어 비 하이드로 워터 로션 플루이드(수분로션) - 160ml
엔프라니
평점 :
단종


 

 

케이스에 어찌나 장관으로 온갖 좋은 식물을 사용했다고 써 있던지 기대가 컷죠.

케이스도 고급스러웠고.

넘치지 않는 유분에 쓸만합니다.

피부 건성인데, 향도 괜찮고 잘 썼습니다.

 

 

근데 제조기한이 6개월 정도 지난 걸로 나오던데, 쓰다보니 유리벽에 흘린 흔적이.

 

로션 쓰다 보니 오래된 거는 유리병에 하얗게 선을 그리며 묻은채로 남더군요.  

오래된 제품의 징후가 보여서 좀 찝찝했어요

 

그래도 제품의 성능에 만족해서, 에센스 살 때 이 라인도 염두에 두고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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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퓨리파잉 클렌징 폼 - 220ml
아모레퍼시픽[직배송]
평점 :
단종


참 마음에 드는 폼 클렌징이에요.

 

샘플 받아서 썼는데 향도 좋고

-이니스프리 아쿠아젤과 클렌징 크림  썼었는데 그중 나은듯 

거품 풍성하고 부드러워요.

세안 후 감촉도 보들보들하고 당기지 않아요.

 

지금 쓰고 있는 제품 다 쓰고 이거 사려고 기다리는 중이지요 ㅎㅎ

 

 

/

 

그후

 

나는 이 제품을 사서 사용했다. 끄악~ 샘플만 좋았다.

본품 사용하면서 돈이 아까웠고, 이거 언제 다 쓰나 전전긍긍,

덤으로 이거 준데도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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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앗 - AJ공동기획신서 2
김서영 지음, 아줌마닷컴 / 지상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아마 지은이가 요즘의 젊은세대의 사고 방식을 갖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지 싶다....

그녀는 남편이 그립다.. 같이 밥 먹고 웃고 정을 나눌 동반자.

하지만 그 동반자를 뺏겼다.

 

완벽한 남편, 누가 밖에서 여자랑 있는 걸 봤다해도 우리 남편 아닐거야 하는 믿음.

 

보상심리에서 남편은 더욱 잘해줬는 지 몰라도, 밝혀진 이상,

그는 이 집 저 집에서 상처 받고, 또 원하는 것들을 얻어간다.

 

젠장. 미워서라도 맛난 반찬, 완벽한 휴식 등을 주지 말아야 한다.

 

첩이랑 잘 살거나, 또 다른 첩을 구하거나 말거나,

내 남자 찾을 생각은 못하고, 속을 썩을 대로 썩어 가면서 끌어 안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시댁 식구랑 사이가 아무리 좋아도 암 같은 남편을 잘라내야지 쉽다.

 

남들은 황혼 이혼도 잘 하더만, 왜...

 

남이 택한 인생에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지만,

나라면 그리 하지 않겠다, 그런 선택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드라마로 만들거나, 30대 중반 이상에선 호응을 얻을 책이라고 본다.

 

*

결혼 제도는 어렵다.

평생 해로는 극도로 어렵고,  불륜을 눈감아 줄 수도 없으며,

외국은 엄마가 아이들을 키우고, 아버지가 다른 그 아이들은 각자의 아빠를 원할 때 만나고,

엄마든 아빠든 새로운 이성을 어렵지 않게 만나고,

그런 걸 지향해야 할까?

이혼이나 별거, 사별 등의 이유로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면 주어지는 것,

 근데 우리나라는 정이 많아서 어렵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엄마, 아빠라는 존재를 받아들이기도 어려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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