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토탈 솔루션 스마트 모이스처 크림 - 5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손에 덜었을 때도 그렇고 발랐을 때도 그렇고 쫀득쫀득하다.

보습은 좋은데 좀 발랐다 싶으면 얼굴이 끈적이는 감이 있다.

 

이거 사용하면서 마사지 크림 사용하는 횟수가 줄었다.

건성 피부인데, 각질이 덜 생긴다.

가끔 밤에 에센스를 건너 뛰기도 한다.

로션 바르고 바로 이 크림 바르고 잔다는 거다.

 

미백 효과는 모르겠고 주름 개선 효과는 있는 것 같다.

얼굴에 잔주름이 현격히 줄었다.

 

엄마도 하나 사줘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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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촉촉한 2종세트(핸드크림 56g + 뉴트로지나 바디 에멀젼 310ml)
존슨앤드존슨
평점 :
단종


손을 자주 씻는 편이다.

손끝이 갈라지는 건 물론 손등도 쩍쩍 늙어보인다.

뉴트로지나 핸드 크림을 사용하고 나서 상태 호전. 보들보들, 부유해보이는 손이 됐다.

단점이라면 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는 것.

그래서 봄 가을에 사용하던 핸드크림과 함께 이용중이다.

세 번에 한 번은 타 제품을 이용해 유분 조절 하는 것.

 

립 크림도 퍽 좋다.

타사 제품을 이용중인데 보습력이 떨어져 자주 발라야 하는데 뉴트로지나 립 크림은 그렇지 않다.

향이 없어 더욱 좋다. 예민한 날은 립크림에서 나는 냄새도 싫은데 무향 제품을 이번에 갖게 되 다행이다.

보통 쓰던 제품은 아래쪽에 돌리는 톱니가 있는데

이것은 위쪽에 있어서 적응 중이다.

 

립 크림과 핸드크림을 따로 샀을 때 가격을 계산해 보면,

이 세트가 더 저렴하다는 판단으로 구매했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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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지음, 조석현 옮김 / 이마고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꼭 전문적인 용어 때문만이 아니라

읽는 것이 쉽지 않았던 책

중간중간 책장을 덮고 먼 곳을 응시하게 하는 책

 

자신의 다리가 타인의 것 같아서 힘껏 밀어내는 남자.

내가 나를 인식 못하다니...

자기가 있지만 자기가 없는 여자...

과거 속에서만 사는 남자...

갑자기 머릿속을 맴도는 어린시절의 노래로 인해 너무나 행복해진 할머니...

 

병이라... 사람의 정신병, 혹은 신경학적 병들.

분명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인숙하지 않은 현상들이고,

낯설고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이해의 길목이 되면서

 

그들이 겪는 이야기가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가슴 저리다.

그 어떤 소설이나 드라마 못지 않게 감동적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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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페이스 디자인 밤-스프래쉬 - 18g
삐아
평점 :
단종


이벤트로 받은 제품이다.

 상자를 열 때 부터 기분이 좋았다. 우상단에 리본을 붙인 엽서 같은 게 들어 있었다.

좋은 날 되기를 바라며 어쩌고 저쩌고 따뜻한 정이 피어나는 인터넷 바다 어쩌고 저쩌고

날이 몹시 추운날이어서인지, 사람의 글씨체를 흉내낸 컴퓨터로 뽑아낸

글씨임을 알고 있음에도 마음이 훈훈해졌다.

또한 연애편지(?!)처럼 도르르 말아서 리본을 맨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었다.

A4용지에 칼라 프린트 한 건데, 색이 좀 흐려서 안타까웠다.

게다가 4번 갈색, 일명 3D 컷팅이라고 부르는 색에 대한 설명에서

제목과 내용이 다른 결점 발견.

즉, 제목은 3D 컷팅인데, 내용은 그린베이지에 대한 설명.

하마터면 메이크업 베이스 바르듯 진한 갈색의 3D컷팅을 얼굴에 바를 뻔 했다.

제품에 작은 사용설명서가 첨부 되 있으니 그것을 참조하면

실수 할 일 없다.

참 간단한 설명서와 참 복잡한(?) 설명서 두 개를 손에 쥐게 된다 ㅎㅎ

리본에 말아준 설명서가 정신 없기는 한데, 작은 거랑 번갈아 가며 보면 이해 잘 된다.

 

또한 아쉬운 점은 제품에 대한 자랑이 없다는 것.

보통은 무슨무슨 성분이 들어가 있어 좋다고 자랑 많이 하던데

이 제품은 그런 게 없어서 아쉬웠다.

 

종이로 만든 원통 케이스에 저 자주색 스프래쉬 밤이 들어 있다.

까탈스러운 내 눈에 종이 케이스 아랫 부분이 불룩해서 NG

(자칫 상한 제품을 연상 시키므로...)

종이 케이스에 붙은 벨벳은 쭈글쭈글 주름이 잡혔고,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아 NG

나처럼 일 못하는 알바생이 만들었나? 잠깐 웃었다.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아니지만, 포장도 품질의 일부가 아니겠는가?

 

자주색 케이스를 들고 보니, 무겁다 -.-+

내가 가방 무거운 걸 질색으로 하는 건 둘째치고, 화장품 가방에 넣고 다니는 그 어떤 화장품 보다 월등히 무겁다. 제품은 18g인데, 케이스(거울 포함)의 무게가 꽤 나가는 듯하다.

차후 고쳐야할 부분이 아닌가 하다.

뚜껑을 여니 거울이 커서 얼굴이 시원시원하게 보인다. 좋군

필름지 위에 반달 모양 퍼프 두 조각과 붓이 들어 있다.

밖에서 화장 고치다 흘리기 쉽상이다. 집에서만 사용해야 하나?

 

진갈색 (일명 3D 컷팅)부분에서 쵸코렛 향이 난다. 좋군.

작년 12월에 제조한 제품인가 본데, 제품 가장자리에 미세한 균열이 있다.

나야 이벤트로 받았으니 상관 없지만, 돈 주고 산 손님은 불쾌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제품에 조금 더 기술력을 쏟아야겠다.

또한 제품에 얼룩이 있었다.

물방울이 생길 수 있다더니, 그 물방울이 생겼다 마른 흔적인 듯.

(돈 주고 산 사람이 이런 거 보면 )

따뜻한 방안에 두고 사용하니 역시 촉촉하게 물기가 생겨,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즉, 살짝 녹아서 사용하기에 편리한 상태랄까?

 

사용해 보니 제품의 상태는 크게 나쁠 게 없다.

딱히 건조하거나, 당기거나, 따갑거나 하지 않는다.

자극적이지 않은 것만 해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

사용설명서대로 아이섀도우로 사용해 보니 가루 날림이 없어 좋고,

무엇보다 눈이 깊어 보였다.

그래서 따로 마스카라를 하지 않았다.

뭐 마스카라 한 번 더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분명 있겠으나,

바쁘거나 눈이 피곤한 날, 마스카라는 공공의 적이다.

또렷하고 똘망똘망한 눈을 택할 것인가, 내 눈의 자유를 택할 것인가?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길지도 않은 눈썹에 별개 다 고민인데,

이 스프레쉬 밤으로 눈 화장하면 마스카라를 건너뛰어도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아 Good

 

볼 터치를 해보니 재미 있다.

쉬는 날이라고 양쪽 뺨을 다르게 발라 봤다.

너무 추워서 얼굴 자체가 붉어질 때는, 로즈 피치를 바른쪽이 과하게 붉어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추위가 누그러지니, 적당히 붉고 예쁜 볼이 되어 있었다.

반대로 3d컷으로 치장한 볼은 얼굴이 붉어졌을 때 덜 붉어 보이게 해서 좋았으나,

추위로 인한 볼 깔개 상태가 가라 앉으면 로즈피치에 밀리는 거였다.

날씨에 매우 추우면 로즈피치보다 3D 컷을 사용한 볼터치로 안정을 꾀해야 할 것 같은데

역시 예쁜 건 로즈피치였다.--+

(볼터치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데, 살짝 바르니 과하지 않고, 혈색 도는 듯, 훈훈하게 예뻤다 ㅎㅎ)

입술에 발라보니, 역시 빨리 지워진다. --+

립에는 옳지 않은 듯,

눈두덩에 바를 때도 과하게 발린 것 같아서 화장지로 닦아내니 쉽게 지워진다.

펄이 들어갔음에도 클렌징시 잘 지워진다는 것은 아주 좋은 거다.

아이리무버가 무색하게 안지워지는 아이섀도 꽤 있다 --+

반면에 잘 묻어나지는 않았다.

가끔 손으로 눈두덩을 살짝 문질러도 손에 색깔이나 펄이 미세하게 묻어났다.

 

그린 베이지를 얼굴에 펴 바르니 커버가 살짝 됐다.

메이크업 베이스 보다 더 커버 되면서 가벼운 상태.

솔직히 화운데이션은 그 색깔만 해도 부담스럽다.

(츄리닝 바지에 화운데이션 한 방울 흘렸는데 바빠서 당근 퇴근 후 바지를 세탁했다

안지워지더군. 색조 화장은 무서운 거여. 그 후 화운데이션을 더 멀리 하게 된 나

내 츄리닝 바지엔 아직도 살색의 화운데이션 얼룩이 있다.)

그리고 화운데이션은 화장 수정시 많이 묻어나고 얼굴 부위따라 달라지는 게 있다.

 

그러나 이 삐아 프래쉬 밤의 그린 베이지는 메베처럼 얼굴에 펴 발라도 두껍지 않고,

특별히 묻어나거나, 특정 부위가 지워져 난감할 일이 없었다.

 

3d 컷팅 쉐딩을 턱 선에 발라 봤는데 나름 어두운 효과를 준다.

 

이 제품을 얼굴 여기저기에 발라보니 물광 화장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파우더를 톡톡 두드리니 물광 같은 느낌은 가라앉았다.

레이져 펄(흰색)을 여기저기 바를 수가 있는데 콧날 세우기, T존, 눈 두덩, 눈 아래쪽...

그렇게 바르니 좀 과하다. 포인트를 잡아 2곳 정도에만 바르는 게 좋은 것 같다.

눈 아래쪽에 발라보니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밝게 빛나서 좋았다.

 

분명 좋은 점도 개선점도 있는 화장품이다.

친구가 이 제품을 산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지만, 추천하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이 제품 쓰고 있는 거 알면 탐을 내서 자기도 사겠다고 나서는 친구가 있을 것을 안다. ㅋㅎ~

 

삐아가 수분을 중시하는 제품인지, 케이스에 인어아가씨가 있다.

 

그런 것에 대한 설명(제품의 지향점이랄까?)이 써 있으면 좋을 것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는 제품이다.

 

이름도 생소한 제품들을 많이 써 본 건 아니지만 개중에 사용만족도가 괜찮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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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렌 화이트 액티브 치약(화이트닝 치약) - 100g
LG생활건강
평점 :
단종


 

일반 치약만큼 개운 하지는 않지만 나름 개운해요.

화이트 E던가? 그거 쓰면 레몬맛이 나면서 개운한 것 같은데 끝맛이 텁텁하거든요?

이건 그런 거 없어요.

거품이 많지 않은게 아쉽기는 하지만, 걍 쓸 수 있고.

 

사용하고 나면, 이가 아주 하얗게 되는 게 아니라 반투명 정도 되는데,

일단 미백 효과는 본 거죠.

꾸준히 쓰니까 치아가 현상 유지는 합니다.

이거 안 쓰면 커피를 많이 마셔서 누렇게 되는데

매일 밤 양치시 이거 한 번 이용하면 괜찮습니다.

 

미백 치약이라서 조심스러워서 하루 한 번만 사용한 결과

만족스럽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고,, 엄마도 하나 사 드릴려고요.

위에 언급한 화이트 E 치약이 미백 효과는 더 뛰어난 듯 하나,

전 이 제품 사용감이 더 나아서 이거 계속 사용하려고요

 

(참고로 전 양치질 10분 가량 합니다.

미백 치약은 일반치약보다 조금 더 오래 칫솔질해야 효능이 확실해집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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