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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스킨 에센스(남성 에센스) - 남성용 100ml
참존화장품
평점 :
단종
2005년 10월 14500원
2006년 2월 14900원
2006년 9월 13750원 --+
지금까지의 구매가 중 최저가다. (그리고 마일리지가 없다 -0 -)
자진 납부(?)해야겠다.
인터넷으로 내 크림 살 거라니까 친구가 "여친아 나도~" 이런다. --+
너 로션 있잖아. 쓰던거 다 쓰면 사줄 게.
그건 에센스 아니잖아~
사실 친구는 내가 이 제품을 처음 사주기 전에 사용하던 로션이 있었다.
근데 내가 이 제품 사준 이후로 계속 이것만 사달라고 조른다. --+
얼마 사용하지도 않은 예전 로션이 꽤나 싫었나 보다.
최저가일 때, 찬바람도 부니 이거 하나 또 사줘야할 모양이다.
쓰다만 타사 제품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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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는 로션+에센스 합작품은 효능이 떨어진다고 로션과 에센스를 각각 따로 바르라고 하시지만
남자들이 어디 얼굴에 이거저거 찍어 바르기 좋아하는가?
두 개만 발라도 무겁다고 진저리치지.
진정 남자의 여린 피부를 위해 태어난 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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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르니 아무래도 잔주름이 조금 덜하고(남친 피부 예민하다)
향도 은은하니 좋다.
보통 남자 로션류는 처음 발랐을 때 톡 쏘는 향이 강한데
이건 그렇지 않다. 쑥 냄새 같기도 한데, 은은하고 부드럽다.
시간이 흐르면 향이 더욱 좋고.
각질은 어쩔 수 없이 한번씩 생기는데, 밥 잘 먹고 잠 잘자고 운동하면 된다고 하면서도
가끔 팩을 해준다. (여자 피부도 그렇지만 각질이란 녀석이 로션으로 완벽하게 처리 되는 건 아니니까)
맨날 팩 해달라고 들이밀면서도
저번엔 바빠서 안해줬더니 자기가 냉장고에서 꺼내서 얼굴에 붙이고 쉬더라.
이 스킨 에센스와 시트 팩을 같이 사주면 대략 좋은 것 같다.
(시트 팩은 길가다 네슈라 같은 거 500백원 씩 할 때 몇 개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둬도 좋은 듯
오빠는 참존 스킨에션설 포맨을 세개째 쓰고 있는데
남친은 빨간 거를 세개째 주문하고 있다. --^
참존쟁이들. 참존의 남자들.... 아, 귀찮어(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