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하고 젖소중에 고민하다가 젖소 모양 샀어요.
사진만큼 하얗지는 않지만 이쁘고 귀엽네요.
젖소가 하늘색 조끼 입었네요.
(사진에는 얼굴만 나오잖아요)
약간 높은 듯 하지만 손목에 무리 없구요.
젖소 얼굴이 사용자를 향해 있어서
내려다 보면 웃는 얼굴이 날 보고 있어서 즐거워요.
털이 크게 부드럽지는 않지만 사용할만 합니다.
제 핸드폰은 작아서 잘 꽂아지는데
모양새가 안나서 그냥 손목쿠션으로만 이용해야겠네요 ㅋㅋ
시중에 투명 젤리 모양 쿠션도 있는데, 그거랑 당근 모양은 나중에 때가 타서 더럽더라구요.
세척도 힘든 거 같고
봉제인형은 여름에 땀도 흡수하고 세탁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사무실에는 베갯속처럼 알갱이가 들어 있는 비닐쿠션 있는데요, 그것도 퍽 좋아요.
집에서는 다른 거 사용해보고 싶어서 이번에 봉제인형 쿠션 산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