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이란 무엇인가 - 주원장의 8체질 이야기, 개정증보판
주석원 지음 / 세림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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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내가 먹고 싶은 것(즉 소위 땡기는 것)이 내 몸이 원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나의 체질과 맞지 않은 음식들을 내가 계속 몸에 넣어주고 있었다는 것을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왜 나름 몸에 좋은 것을 먹는데도 몸이 안좋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을 많이 얻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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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 인생이 빛나는 곤마리 정리법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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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정리하고 버리는 방법으로 `활용성`이 아닌 `설렘`을 선택했다니. 이토록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방법이 어디있단 말인가.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나의 설렘마저 버리지 않도록, 그래서 다시 설렘을 느끼기 위해 물건을 사러 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현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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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데스런 - 이제는 맨몸운동이 대세다! ㅣ 닥치고 데스런 시리즈
조성준 지음 / 더디퍼런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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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런이 deathrun으로 보일 만큼 운동을 무서워하는데, `2년만 하면`이라는 저자의 말에 신뢰감이 오히려 느껴진다. 남들은 몇 달만에 조각몸매를 이루는 걸까? 하고 의심했던 나에게 2년이라는 말은 운동은 평생 꾸준히 (그래서 괴롭지 않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각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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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 -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안세홍 지음 / 서해문집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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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도 고향에 정착하지 못했던 분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마음과 머리에 품고 그리워하며 사셨던 분들. 지켜주지 못했다고 슬퍼하기보다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고 이 분들이 지금 어떤 처우를 받고 있는지 똑똑히 응시하게 만드는 사진의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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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 다시 쓰는 <내셔널리즘과 젠더>
우에노 지즈코 지음, 이선이 옮김 / 현실문화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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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vs민족으로 접근하기보다 인류에 대한 범죄로 규정짓고 전세계적으로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이 필요한 것을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알게 해준다. UN에 군`위안부`가 강제 징집 혹은 납치가 아니었다고 서류를 제출한 일본 정부에게 우리는 어떻게 끈질기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줘야할 지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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