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 다시 쓰는 <내셔널리즘과 젠더>
우에노 지즈코 지음, 이선이 옮김 / 현실문화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민족vs민족으로 접근하기보다 인류에 대한 범죄로 규정짓고 전세계적으로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이 필요한 것을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알게 해준다. UN에 군`위안부`가 강제 징집 혹은 납치가 아니었다고 서류를 제출한 일본 정부에게 우리는 어떻게 끈질기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줘야할 지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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